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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접종자 보호한다는 명목하에 방역강화? 백신패스를 반대합니다. 아직도 백신을 강요하네요. 백신이 정상 승인도 아니고, 긴급승인에다가 코로나 부작용보다 백신 부작용이 더 많고, 돌파 감염도 많은 상황에서 왜 자꾸 강요를 하는 지... 심지어 미접종자들이 바이러스를 옮기고 다니는 것처럼 .. 미접종자들이 왜 안맞는지 들어볼 의향은 없는 것 같고, 무작정 맞으라고만 하니, 정부는 누구를 위해서 일합니까? 탁상 행정! 요즘은 이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미접종자들이 의심하는 부분들을 음모론이나 괴담으로 취급하고, 정확하게 답변을 안해주시고.. 백신이 뭡니까? 백신은 코로나 걸렸을 때, 중증으로 가는 걸 낮춰주는거지, .. 미접종자들만 감염 시키는 건 아니잖아요. 미접종자들만 잡지 마세요. 미접종자 보호가 아니라 차별 입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들은 더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독감 주사도 1년에 한 번 맞는 걸, 이제 나온 백신을 1년에 몇 번씩 맞는지.. 확실하지도 않는 백신을.. 그리고 다음 달 3일 부터 QR코드 음성 소리.. 이것도 세금 아닌가요? 세금을 미접종자들 차별하라고 쓰라는 게 아닐텐데요? 제발 세금을 올바른 곳에 써주세요.
현재 진행중인 방역 강화는 미접종자들 차별이며, 백신 패스를 정책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토론방에 있는 글들을 읽기는 하나요? 그럼 이러한 정책이 안나올텐데...더 신중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