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군비증강전략

항모전단 3부지로 1부지로는 인천 강화도를 중심으로 항모전단이 필요합니다. 북한의 대남도발을 막기 위해 인천 강화도부터 강원도까지 대남도발을 막기위해 강화도 NLL과 강원도 최전방지역까지 항모전단을 각각 배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부지로는 전남 목포지역으로 이어도를 방어할 목적과 대만해협과 중국의 동진을 막기 위한 목적 등, 과 3부지로 강원도 동해로 일본의 독도 영토분쟁을 막기위한 대응으로 항모전단을 배치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모전단은 경항공모함과 중형항공모함과 대형항공모함을 각각 추가배치하여 항모전단 구축함과 호위함과 상륙함 그리고 핵잠수함을 추가 전함 배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항공전력을 수직이착륙 전투기를 통해 스텔스화 전투기로 항모전단 전력에 추가 도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항공모함 격납고와 전투기 엘리베이터 기술을 개발하여 국군통합무기체계를 신속 배치를 할 수 있도록 전력을 세워야 합니다. 신속배치할 수 있는 해병대 돌격상륙장갑차와 장갑차와 탱크 등등 물자수송지원 전략도 필수적입니다.


공군 군비증강전략

공군은 6세대 전투기와 더불어 피스아이/정찰기/통제기를 통한 전쟁시 작전능력향상을 높여준다. 또한, 공군의 방공능력을 키워줘야한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그리고 정사정포를 대응할 수 있는 방공무기체계를 더욱 키우기 위해선 공군우주군을 창설하여 대응체계를 마련하려야 한다. 그리고 국산전투기를 만들 수 있고 전투기 전력을 키우기 위해선 공군전용 전투기개발장과 전투기 격납고 대형기지가 필수적으로 있어야 한다. 공군 격납고 대형기지를 통해 공군 전투기 전력을 키워내야한다.

육군 군비증강전략

육군은 4차 산업혁명과 미래전을 위해 군인의 기동성과 생명력을 증가시키고 이를 미래보병체계로 발전해나갈 “워리어플랫폼”개발을 신속히 하고 또한 국산 탱크와 장갑차 연구와 개발을 전용 무기개발을 할 장소를 마련하여 적극적인 육군 무기체계발전을 충청북도 논산 중심으로 육군 무기체계에 있어 현대전/미래전에 이길 수 있도록 전력을 세우기 위해 예산확대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육군의 핵심적으로 중요한게 신속대응전력이다. 국군의 비대칭으로 제일 밀집도가 높은 육군을 부대 감축과 부대 전력을 증강시키기 위해 합침으로써 국군의 비대칭을 균형적으로 맞출 필요가 있다. 또한 육군 항공전력을 늘려 신속하게 전쟁에서 투입하고 작전을 소화 할 수 있도록 늘려야 한다.

해병대 군비증강전략

해병대는 땅과 하늘 그리고 바다를 어디서나 작전수행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전력을 높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작전상황을 고려한 무기체계를 도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육군과 해군과 공군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작전과 무기를 도입하고 협력전력과 협동전력을 맞춰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작전투입이 신속해질 수 있도록 해병대 항공전력을 늘릴 필요가 있다. 더불어 해병대는 육지,해상,공해로 작전수행을 해야하기 때문에 보병,포병,항공을 주요전력을 목표로 현대전/미래전 무기체계를 통해 전력증강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