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접종자 차별 언제까지 하나요? 예산안 보니깐 백신 4차 접종 가능성에 대비해서 3조 2천억원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 한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누구를 위한 예산 인가요? 정부? 제약사? 백신은 강요가 아니라 선택 아닙니까? 백신이 모든 사람들에게 맞는건 아니잖아요? 살려고 맞는 백신을 현재는 유언까지 쓰면서 맞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자유민주국가에서 이게 무슨 일 입니까? 올해 11월에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20주년 기념식 축사 부분에서도 세계인권선언 제1조는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로우며 그 존엄과 권리에 있어 동등하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백신 맞는건 자유지 강요가 아닙니다. 앞서 말했듯 모든 사람이 백신 성분이 맞는건 아니잖아요. 백신 맞고 후유증이나 사망자, 돌파감염 등 이런 부분들은 인정을 안해주시면서 백신 강요만 하시나요? 미접종자들은 바이러스 전파자들이 아닙니다. 수많은 범죄자들보다 더 인권도 없고, 차별하는 현정책에 대해 다시 신중하게 생각해주세요. 미접종자 보호? 미접종자 차별하는 백신패스 철회해주세요.

(토론방 글을 읽는 정치인들은 없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