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접종자들 위한 백신패스인가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점점 강제적으로 국민의 권리를 박탈하는걸 보면 정말 미접종자들 위한건지 의심이 듭니다.
왜 백신을 마치 쫓기듯이 강제적인가요?
만일 백신패스로 미접종자는 일,집만 생활하다가 접종자한테 옮겨졌다면 미접종자가 잘못한건가요?옮긴 접종자가 잘못인가요?

그리고 백신부작용인해 사망시 인정하여 5천만원을 받으면 가족이,사망자가,누가 좋은가요?
이미 백신접종으로 인해 내가 죽어 가족과 친구들을 만날수 없는데 누굴 위해서 백신을 강제적으로 접종을 하라고 하는건가요?
백신접종후 사망이나 부작용시 정부에서는 백신접종전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능력이 되신가요?

과연 백신접종이 누굴위한건지 의심과 강압적인 방역대책으로 의혹만 남아있습니다.

백신이 나오기전에는 확진자가 100명이하였죠.하지만 백신이 나온후 정부에서 여행가능하다,일생가능하다,접종은 개인 선택이다 해놓고 지금의 사태까지 오게 만든 원인이라 생각듭니다.
백신 나오기전까지 국민들이 알아서 개인방역에 잘 해왔습니다.
백신 나온 전후를 확진자수를 비교하면 백신전후의 상황파악이 잘되거라 생각이 듭니다.

지금의 확진자수가 증가를 하는걸 미접종자들에게 책임전가 하지 말아주세요.
누가보아도 이건 방역대책이 실패해서 그 실패를 떠넘기기 위한 책임전가로 밖에 안보입니다.

민주주의국가에서 백신패스로 국민들의 권리를 박탈하고 분란조장을 만들어 사회분위가 흉흉하게 변하고 있다는점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백신패스로 인해 민주주의가 아닌 국민들을 통제할려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백신패스인해 공산주의국가 될가 심히 걱정스럽니다.

접종은 선택입니다.
국민의 권리를 뺏지말고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말씀처럼 많은 국민들이 호소하니 귀를 귀울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