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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패스는 위헌이며, 차별이다.
미접종자들 보호한다는 핑계로 차별하는 백신패스 반대 합니다. 백신은 선택이지 강요가 아닙니다. 미접종자들은 공부도 못하게 하고(도서관 등), 먹지도 못하게 하면서(마트 등), 높으신 분들은 골프는 쳐야 하니깐 거기는 백신 패스가 아니고, 권력 남용하고 있는 백신 패스 반대 합니다. 화이자 계약서 공개해주십시오. 왜 백신을 못 맞춰서 안달입니까? 미접종자들 차별하는 정책은 언제까지 입니까? 백신은 개인이 중증으로 가는 걸 막는 거지, 집단 형성도 안되고, 백신 맞고 부작용이나 사망자들은 아무 책임도 안지면서 왜 자꾸 맞으라고 강요하시나요? 보호보호보호 아주 노이로제 걸릴 것 같습니다. 보호가 아니라 차별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긴급 승인된 백신 성분하고 맞는건 아닙니다!!! 방역 강화라 쓰고 백신패스 정책은 국가가 나서서 미접종자들 왕따시키는 정책입니다. 접종자들 인센티브를 주시고, 미접종자들 차별하지 말아주세요. 개인 신체의 자유를 침범하지 말아주세요. 미접종자들은 전염병 옮기는 자들이 아닙니다. 지금 정책은 인권 침해이며, 위헌, 차별 정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