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개판" 이란것은 온 국민이 모두 고개를 끄덕일것입니다.
말이 그렇지 정말 개 사육장에 가보면 질서가 없고 힘있는 개가 먼저 먹겠다고 다른개에게 이빨을 드러내며 물어뜯어 피가 나도 또 물려고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자신을 낳은 어미개와 교미를 하고 있는곳이 곧 개판입니다. 인간이 개와 다른점은
질서와 양심 , 그리고 신상필벌(信賞必罰) 잘하면 칭찬하고 잘못하는것은 필히 벌을 주는 이성판단을 할줄 아는 것이 인간과 개의 다른점입니다. 그러나..요즘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무질서에 으르렁 ~거리며 마치 지구상에 혼자 다 해먹으려는듯 한 이미지로 보이는것이 현실입니다. 정치인으로서 국민들에게 큰 피해를 준 정치인은 두번다시 정치에 발디디지 못하는 법률이 아쉽습니다. 죄를짓고 나온 사람이 또 국민에게 나선다면 커다란 혼란이 야기될수 밖에없습니다. 그 스트레스는 온전히 국민들의 것이고, 경제적으로 커다란 손실이 될것입니다.

아십니까???
도둑질이나 나쁜짓을 하고도 상위에서 서서 정치가 통 하는 이 나라에서 미래는 없다는걸...
그모습은 고스란히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영화관 스크린처럼 살아가는것이 저런것인거구나 " 라고 각인되게 되는것을 말이죠.그것이 곧 정의가 되어버리는 세상으로 절반쯤 와 있다는것을 많은 청소년들 중에 흔히 볼수 있다는 가슴아픈 현실이지 않느냐 는것입니다. 잘못된 청소년의 행동에 어른이 맞추려는 사회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요즘 젊은 애들은 다그래~~" 이것이 곧 많은 정치인들을 보고 배운 청소년들의 비도덕적인 사상으로 이루어져 가는 세상이 되어 가는 현상이란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