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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백신패스 철회

추천 : 399 vs 비추천 : 4
2022-01-10 12:30:45 작성자 : kakao - ***
백신을 맞는건 개인의 ‘선택’이였습니다.
이제와서 3차 부스터까지 제안하는 정부의 반강제적인 대책에 한숨만 나오고 우울증만 심해갈 뿐입니다.

접종자/미접종자 편가르기가 되고 쓸떼없는 계급 형성에,
‘방역패스’ 라는 이유로 미접종자들은 죄인이 된 기분입니다.

백신의 효능이 확실하고 피해사례가 비율상 적었다면, 정부는 백신의 성분과 그 적은 사망사례 정확하게 해명하고 해결해주셔야죠 .. 좋지 않은 사례는 쉬쉬하고 덮으려하고
증명되지 않은 접종예방 효과는 무슨 근거로 떵떵거리시는지 …
그렇게 100% 확실하면 국방의 의무를 다 하여 문제없는 남성이 군대를 100%가듯이 , 백신효능이 100% 라면 백신 접종또한 의무화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하지는 못하면서 ‘방역패스’ ‘백신패스’ 끝까지 고집하고 미접종자는 이제 마트 이용도 못하는 지경까지 이르러 반 강제적으로 백신 접종을 유도하는 얄팍한 정부의 쪼잔한 대책이 과연 답 일까요 ..

되려 ‘위드코로나’ 발표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확진자 수에 대하여 정부는 그에따른 반성 그 실수는 인정하지도 않고 백신을 맞지 않은 미접종자를 제한을 둬야 코로나가 종식된다하는, 앞뒤가 맞지 않는 논리만 내세우고 있으니 속만 타들어 갑니다.

백신 미접종자는 피해사례도 보았고 백신 성분에 대한 믿음 부족 , 개인의 신체에 최소한의 ‘선택’ 을 한 것입니다.
접종자에 대한 ‘혜택’ 이 있어야지 미접종에 대한 ‘불이익’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느 사업장(카페)은 미접종자는 아예 받지 않은 경우도 실제로 1/08 격은 바 있습니다. PCR 받은 상태임에도 취식하지 못하였고 무척이나 기분이 상하더라고요.

미접종자는 코로나 확진자가 아닙니다.
‘백신패스’ ‘방역패스’
미접종자에 관해 통제, 반강제 백신접종시킬 생각 그만 멈추시고
새로운 방안을 모색해 국민들의 안전을 보장해줬으면 합니다.

‘백신패스’는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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