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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피해가 커지다 보니, 대형 마트나 식당, 극장...등 모두 방역패스하지 않은 사람들은 출입이 금지 되도록 규제 됩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종교시설에는 그 규제가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이 규제의 사각이란 것이 아니겠습니까.
위험의 사각지대는 대형사고의 위험이 80% 이상 도사리는 지역입니다... 그런 위험의 사각지역에 방역패스 하지 않은 사람이 맘대로 출입을 하게 된다는 것은 대형극장에 코로나가 마음대로 드나드는것과 똑같은 이치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도데체가 이해되지 않는것은 모두다 방역패스를 하지 않은 사람들의 규제를 하면서 왜... 왜...??
극장이나 대형마트보다도 더 위험한 종교시설에는 그 규제를 적용하지 않는지.... 이것이 우리나라의 후진 적인 후진정치라는 겁니다.. 그런 사각지대에도 규제가 될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