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이 목끝까지 차오르는데 참습니다.
가뜩이나 방역패스니 뭐니 접종하지 않은 공간 입장 차별도
감수하며 살아가는데, 혼밥도 안된다고 하니 …그래요
제한두고 pcr 받고 음성확인 받아야 이용할수 있는거 알겠는데. 그마저도 사장 마음이라며, 문밖에 붙여놓고 입장 거부합니다. 제 가족들과 지인도 사업장을 꾸리지만
인원제한을 둬서 장사가 안되니 정부 지원금 500만원은 꼬박 타요. 근데 솔직히 손님 거부하는 가게는 지원금 제외 시키거나 삭감 해야죠. 완전 내로남불이네요. 장사는 안되는데 미접종자 ? 넌 손님 아니야. 이거 아닙니까
그럼 지원금 못받게 해야죠 ! 복지를 해줘야 할 곳과 그렇지 못한 곳은 구분 해서 돈을 쓰세요 !!

왜 배짱 장사하는 가게,사업장도 국민 피땀 세금들여 지원금 내줘야 합니까 ? 그것도 내 뱃골 채우지도 못하게 문전박대한 그 야박한 가게를 제가 왜 세금을 내서 도와야하죠? 정말 기분 더럽고 역겹습니다.
백신패스 철회 진짜 필요합니다 !!!!
미접종자(비접종자)는 확진자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