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3살 청년입니다. 제가 요즘 대통령 선거일이 얼마 남지않아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제가보고 느낀 중립으로써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현제 당대표 국회의원 4분이 토론회 참석 하는 거로 알고있습니다.4분모두 권력 명예 등 그동한 쌓으신 업적 인맥 모두 훌륭하시고 새로 하실정치도 정말 유능하다고 생각하고 저도 많이 본받아야된다고 느꼈습니다.지지율이얼마만큼 되야지 토론회 참여할수 있는것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전에는 정치에관하여 그렇게 관심이 없어서 몰랐지만 요즘 다시보고 느낀건데 허경영 당대표 의견도 존중해줄지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순수 자기힘으로 당에 출마하여 5명 후보중 박정희 대통령 시절부터 가장 국회에 오래있었으며 출마도 많이 하였고 국회에 관하여 어느정도 잘알고 그누구편도 아닌 국회 국민 모두가 거짓없이 똑같이 잘살자 라는 의지를 전국민이 보는앞에서 다같이 토론하는것을 꼭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