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을 못하면 악순환을 만드는 경우가 생긴다.기타등등

판단을 못하면서 무엇을 하려고 하면
판단을 못하는만큼의 피해가 있어야 하는거다.
그렇게 해도 나아지지않는 경우가 많지.

아직도 자연면역을 주장하는자들이 여전히 있다.
말을 이상하게 바꾸면서 그러고 있지.
안좋은데 변하지 않는자들.
그들이 보는건 한번 피해가 크게 나면 그 다음은 나을거라는거다.
근데 그렇게 안되니까 문제지.

판단못해서 그 만큼의 피해를 봐도
그 피해만큼 나아지는건 없어.
왜냐하면 판단을 못하니까.

한국 인구정도이거나 인구가 더 많은 나라들중에서
방역을 한국보다 완화하는 나라들은
이미 그 만큼의 피해를 본 나라들이 대부분이다.

그 나라 인구20%정도 확진되고 사망자가 10만명정도가
되는 나라들이다.
사망자가 10만명이 넘는 나라들이 생각보다 있다.

확진자가20%가 된다는건
감염자는 그 나라인구의 40%정도가 되는거다.
적게 잡아서 확진자의 2배정도가 감염자니까.

그러면 한국도 그 나라들처럼 방역을 완화하려면
한국인구수의 20%정도는 확진되어야 한다는거다.
한국인구수의 40%정도 감염된다는 말이다.
그리고 사망자도 10만정도 되야 하지.

이 만큼의 피해를 봐도
나아지는건 별루 없어
감염자.사망자수가 조금 줄어드는것뿐.
이것도 백신등등이 있어야 하고

한국보다 방역을 완화한 나라들은
지금도 그 만큼의 피해를 봤는데도
몇백명의 사망자가 나온다
적게 나올때는 몇십명이 나오지.
미국은 몇천명의 사망자가 나온다.

그러면 지금 한국의 사망자수 보다
많이 나온다는거다.

한국에도 판단못하는 사람들이 있고
이들이 계속 이상한 말을 하면서
이들의 말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

피해는 피해대로 입고
경제 활동을 한다고 하면?
경제는 나아질까?

지금은 소비가 늘어날수록 오히려
문제가 된다.
경제에 문제가 더 생긴다는거다.
인플레.

생명.건강이 나아지는건 별루 없고
경제 활동 한다고 해도?
경제가 나아지는것도 별루 없으면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그래야 하는건지?

코로나가 엔데믹이라도 되야
나아지는거다.

엔데믹이라도 될려면
개개인이 판단을 해야하는거다.

감염자들이 많아지면
엔데믹이 되기 어렵다.

계속 감염자들이 많아지면
시간만 질질 끌면서 피해는 누적된다는거다.

아주 운이 좋아서
사람의 노력?과 상관없이
바이러스가 사라지거나
약해지지않으면

감염자가 계속 많을수록
바이러스는 계속 변이를 하고
계속 피해는 누적된다.

언제 그 판단못하는 사람들의 말처럼 될까?
벌써 2년이 넘었다.
앞으면 몇년을 더 그래야 하는건가?
난감한거다.

전염병 문제를 크게 만들어 놓으면서
조절?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판단을 못하는거다.

지구 인구수의 대부분이상 감염되어도
나아진다는 보장이 없어
왜냐하면 변이가 늘어날수록
재감염률이 높아지고 있으니까.
그리고 기타등등의 불확실성이 늘어나지.

감염자들이 줄어들어야
그 다음이 있는거다.

근데 판단못하는 사람들이 하는건
계속 감염자들이 줄어들지 않게하니까 문제인거다.

이 판단못하는 사람들때문에
코로나가 끝나지 않는거다.
엔데믹도 안되게 막고 있는자들이
이 판단못하는자들이다.

근데 이상한 소리를 하지.
자신들이 문제를 계속 만들고 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