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항원검사를 왜 한다고 하고 있는지. 기타등등 한번 더.

다른 나라가 멍청한 짓을 하면
따라 해야 하는건가?

아니면 어떤 멍청한 사람이 하자고 하면
해야 하는건가?

신속항원검사의
위양성률 4퍼
위음성률 50퍼
무증상자 위음성률 80퍼
(100명중에 80명이 가짜가 나온다는거다.)

확률로 말해 보면
PCR은 99퍼야
이 말은 2번정도 검사하면 정확도가 100퍼정도 된다는 말이다.
이렇게 해도 예외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

신속항원검사는 위음성률이 50퍼야
이 말은 50번하면 정확도가 100퍼정도가 된다는 말일까?
50퍼는 100번 검사를 해도 안될 수 있다는 말이다.
100번을 검사해도 감염자인데 감염자가 아니라고 나올 수 있다는 말이다.
무증상은 더 하겠지.

확률은 무조건 그렇지 않지만
감염됐는지 확인해야 하는 걸
100번해도 확인이 안될 수 있는 걸 하겠다는건가?

신속항원검사 1번에 30분
한 10번을 검사하면 하루가 지나가지?

이 시간을 낭비하려면
차라리 풀링검사(취합 선별 검사)를
5명정도씩 하는게 낫다.
10명정도씩 하면 정확도가 96퍼?
(10명씩하는것 보다 5명씩하는게 낫지
왜냐하면 10명씩하면 재검사 할때 더 많이 해야 하는 경우가?
풀링검사하면서 검체를 채취한거로 하면?
이건 오류가 나오는 경우가 늘어 날수가 있다?
그 만큼의 시간이 지나서??)

취합선별검사를 하면
하루 PCR검사 80만?을
5배?의 배율로 할 수 있겠지.

딱 400만분?이라고 하기 그렇지만
풀링검사하고 감염됐다고 나오면
한번더 PCR를 하는게 더 낫겠지.
(적어도 200만분을 검사 할 수 있다는??)

5일안에 치료제를 써야하는게 좀 그렇지만

신속항원검사하면서 시간을 버릴거면
차라리 풀링검사하는게 낫다는 말이다.

진짜 이상하다고??

이거 생각 보다 심감하니까
한번 더?
3번? 말해서 안되면...난감하지.

신속?항원검사를 많이 할 수록
감염자들은 늘어난다.
신속항원검사가 아니라 엉터리 검사야.

방법이 있는데 엉뚱한거 해서
피해가 커지는 걸 하겠다는건
판단을 못한다는거다.

그렇게 해서 더 안좋은걸
왜 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안좋아.
그래서 판단을 못한다고 하는거다.

잘난 사람들은 다 어디 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