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는 부스터샷 접종을 독려하는 방법으로 접종완료자 기준을 180일에서 90일로 단축할 필요가 있었다면
국민에게 현 상황에 대해 기자회견을 통해 널리 알리고 소통하는 절차를 거쳐서 혼란이 없도록 해야 했습니다.

현재 처럼 일방적으로 발표하는식으로 국민에게 통보하는식은 어디서 시작된 관행 인지 모르겠지만 너무나
후진적이고 당국의 신뢰를 깨버리는 행위 입니다.

즉시 보건보지부 해당 문제에 책임 있는 공무원들을 파면하시기 바랍니다.
이 공직자들은 국난이 발생시 국민을 불안으로 동요하게 해서 질서를 무너뜨리는 반 국가적 인사들입니다.
또한, 방역 일선에서 고생하는 분들에게는 국민들의 분노를 감당해야 하는 더 큰 저항을 주는 것 입니다.

국민은 당국의 리더에 따라서 차분 할 수도 혼란속에 분노 할 수있다는 사실을 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지
답답합니다.

유능한 정권은 공무원을 생각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기본적인 것 도 모른다는 말입니까?

문정부 출범 초기부터 무능한 야당시절의 구태를 벗어 던지지 못해서 선산 팔아먹은 자식처럼 소멸해가는
현 정권의 위기 앞에 탄식이 절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