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에서 군인이나 참전용사, 독립운동가 분들을 비하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의 영역으로 그냥, 두어야 하는지 아니면 범죄로 보고 이를 처벌할 수가 있는 법을 만들어서 그에 합당한 처벌을 하는 것으로 나눈다면 어느 쪽이 맞다고 볼 수가 있을지 궁금 합니다.

군복무 중인 병역의무 이행하는 일선 군인이나 안중근, 유봉길 의사 등의 독립운동가 분들, 6.25 전쟁과 베트남전 참전용사 분들을 비하하는 것은 남성혐오하는 페미들 이라고 보면 현역 일선 군인, 독립운동가, 6.25 전쟁과 베트남전 참전용사 분들을 비하, 조롱해서 얻는 이익 이라는 것이 있고 여성인권 이라는 것이 향상에 얼마나 도움이 된다고 할 수가 있을까요?

군인, 독립운동가, 6.25 전쟁과 베트남전 참전용사 분들을 조롱, 비하하는 것을 표현의 자유로 안 보고 범죄로 처벌을 한다면 그로 인한 우리 사회의 젠더갈등이 더 심해질지 더 심해진다면 어느 정도 일지까요? 반대로 젠더갈등이 심해지지 않는다고 볼 수가 있는 근거가 있을까요?
그리고 우리 군인들을 비하하는 페미들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은 군인으로 복무하는 한국남성이 아니라 미군 이라고 하면서 생색 낸다고 하는 데.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렇게 생각하면 대한민국 군대를 해산시키고 주한미군에게 대한민국 국방, 안보를 의존해야 한다고 페미들은 생각하고 있거나 대한민국 군대는 무능한 집단 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