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코로나-19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열온도 측정기(휴대용포함) 를
민가외에 모두 보급를 해주셔야 합니다.
상업인의 안정금은
상업 안정의 손실적 상황으로
파급적 파쇄적인 현상입니다.
민심이 아픔의 혼란속인데
무엇이 정상적인 논리가로 순리적일 수가
있겠습니까?
정상적인 영업도 모순된 상황에서
진행되고 있습니가.
신문고에 제안 내용입니다.
제안 내용
상세내용 접기
제목
코로나-19방역패스 및 수칙에 대한 개선 제안
현황 및 문제점
코로나-19 방역패스 및 수칙에 대해서
확진자에 대한 구분에 대한 것이
Qr코드나 080신고 번호의 한계성과 비현실성에
대해서 개선 제안입니다.
개선방안
지금 까지도
Qr코드로 인한 시시비비로 분쟁을 야기하고
있으며 비현실성과 그에 따른 현실성에 맞지 않고
있는 부분이 어느 한순간에
그 취지에 맞지 않는 악영향도 발생시키고 있기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080신고 전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에 두가지에 공통점은 확진자를 확인하기 위한
신체를 떠나서 현물적인 것을 가지고
본인 확인을 하는 절차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단 이 부분에 대해서 개선책은
주민등록증에도 있듯이 지장을 찍는 것입니다.
A4용지 정도가 함에 넣으면 눕혀질 정도의 규격으로
봉인함을 만들고
그 용지에
시간별로 이름과 지장을 찍어서
불편함과 시비를 줄여서
확진자의 진위 여부를 보다
확실하고 신속하게 가려서
보다 안정적인 사회에 무리가 없도록
어디에서든지 가능하도록
방역패스 및 수칙이 진행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cctv나 카메라가 설치된 곳에서는
영업운영에 시간을 정상운영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코로나-19 백신도 좋지만
그 효능의 한계성에 사회정체 현상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백신 2차접종 이후 14일 이상의 사람만
이용의 제한이 허가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한 것이기에
최소한의
현실성과 불편함을 줄이며
무분별한 분쟁을 줄여야 하기에
제안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스크와
본인성함과 지장 그리고 온도측정기
또한 그의 저장을 위한 봉인함
위의 기록을 위한
영상기기를 가지고
그리고 제일 중요한 법적인
강령이 필요합니다.
코로나-19백신도 하지 못한
방역패스와 수칙에 대해서
그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됩니다.
추신
코로나-19 백신 1차접종후 14일이 지난 사람에
대해서 이용제한을 해제하여
사회문제가 많이 완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차와 2차의 차이점이 별로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장애적인부분 때문에 백신접종을 못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며
그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많이 이해되어
완화된 상태지만
현재 수칙상 많은 불편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대효과
지금까지의 불편했던 것들과
미심적음
그로인한
여러 분쟁을 해결하여
코로나-19로 인한 많은 사회문제들을 해결이 될 것입니다.
위의 제안과 맞추어 강령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벌금형이나 형법상의 상황의 것이
필요합니다.
윤리질서의 기본은 혼돈속에서 맴돌고 있었습니다.
허허실실적인 여러 상황속의
현 시점에서는 혼란만 가중시키는
정세의 난중을 빙자적 가속성이
불안정한 변수처럼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글 또한
어느 한 개인 개인들의 정체성에 맞지 않다면
혼란스러움을 만들수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의 순리가 어느 한 집단의 논리만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분쟁의 시간을 가지고
혼란스럽고
어수선한 공동체를
여기저기
가지고 살아가며
얼이 나가는 것이
타인들도 마찬가지로
자연적이며 순리적이며
사회적 도덕적인 상황처럼
계속 혼란스러움을 적응하며
분쟁의 얼나감에
불편한 삶들을
더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솔직히
방송에서 나오는 것들을
보다가
오늘은 정말
" 더러워서 못 보겠네. " 라고
했었습니다.
대선에 시기와 상황이 어순선함과
혼돈의 시기에서 진행이 되고
있었다고는 하지만
현재까지와 앞날들을 보아도
다시 고려하여 주시고
대선후보를 왜 다시 선출하여야 되고
왜 가정의 형성의 선대와 후대에 대해서
다시금
진정하시고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