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들의 코로나 통계 기타등등

코로나 통계도 정확도가 중요하고
어느 정도 통계의 정확도가 있는 나라들은 별루 없다.

미국이나 한국?정도가 코로나 통계가 그나마
정확 할까?봉쇄하는 나라들??

확진자 통계는 축소할 경우가 확대 하는 경우보다 많겠지.
그리고 감염자들이 다 검사를 하는것도 아니다.
확진자의 2배정도가 감염자라고 보는게 맞고
이것보다 더 많은경우가 적은경우 보다 많다.

사망자 통계는 확진자 통계와 많이 차이가 나면
많이 축소 했다고 보는게 맞다.
아니면 통계도 못잡고 있던지.

그러면 확진자들이 각 나라마다 얼마나 나왔는지 보면
그 나라의 감염자.사망자 등등을 알 수 있는거다.
이것도 아주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느 나라 민족이 특별히 바이러스에 강한건? 아니다.
환경등등이 영향을 받고
통계가 얼마큼 정확한지가 중요한거다.
거짓통계를 하고 있으면 판단오류가 커지는거다.

정보가 나쁜게 아니지
근데 정보도 잘 볼 수 있어야 하는거다.

다른 나라와 한국을 비교 해도
그 나라의 확진자가 그 나라의 인구의 몇퍼인지 보고
다른나라와 한국과 비교를 해야 하는거다.
무조건 그 나라가 그렇게 한다고
따라하면 안되겠지.

많이 감염됐다는건 많이 죽었다는거다.
이미 그 만큼의 피해를 봤다는거지.

미국이나 유럽등등은
확진자가 그 나라인구의 20퍼가 넘는다.
감염자가 그 2배정도로 보면
그 나라인구 40퍼이상이 감염됐다는거다.
이게 좋은게 아니다.
이미 그 만큼의 피해를 봤다는거다.

한국의 확진자는 100만이 안된다.
한국 인구의 2퍼정도 확진 됐다는거다.
그러면 감염자는 4퍼정도지.
미국.유럽과 10배이상의 차이가 난다는거다.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

확진자가 10배이상 차이가 나는건
마스크가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본다.
기타등등 있겠지만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은 유럽국가에서
백신접종률이 한국보다 약간 높아도
확진자는 그 나라인구의 29퍼정도가
확진된 나라도 있다.
이 나라의 사망자수는 이상하지.
지금도 몇만명의 확진자가 나온다.

그러면 지금 백신으로 감염을 어느정도밖에 못막는다는거다.
중증으로 가는건 어느정도 막지만

마스크를 잘 쓰면 감염도 어느정도 막고
중증으로 가는것도 어느정도 막는다.

오미크론은 감염력이 너무 커져서
이것저것등으로 막아도 생각보다 많은 감염자들이 나올거다.

그렇다고 판단을 못해서 감염을 안막으면
피해만 더 커지겠지.

개개인이 방역을 잘 해야 한다는거다.
마스크 잘 쓰고
마스크 벗을 때는 조심 해야겠지.

마스크 써도 감염 될 수도 있겠지만
마스크를 쓰면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적게 들어온다.
그러면 중증으로 가는 경우를 줄이겠지.

지금의 백신으로 오미크론을 막기 어렵다.
그래도 되도록 감염자들이 적게 나와야
피해가 그 만큼 줄어 드는거다.

지금 한국 상황은
판단못하면 피해가 커질 수 있는거다.
다른 나라들은 피해를 입으면서
자연면역자들이 어느정도 생겨서
막는 역할을 어느정도 하니까
이게 좋은게 아니지만
그 만큼 못막으로 그 만큼 피해를 볼 수 있다는거다.

감염자가 적을수록 중증.사망자가 적게 나오는거다.
감염자가 많을수록 중증.사망자가 많이 나온다.

사람중에 이상한 사람들은
안좋은 상황에 익숙해져서
그게 안좋은지 모르는 경우가 있다.

안좋아졌을때 그 안좋은 상황에
익숙해 지지마라.

익숙해 지려면 좋은것에 익숙해 져야지.

WHO에서 코로나에 항복.승리를 같이 말하고 있지
항복과 승리가 어떻게 같이 말할까?

코로나에 승리?한게 아니라
코로나에 항복한거다.
어떤 나라들은.

코로나에 항복한다는건
죽는 사람은 죽고
사는 사람은 살겠다는거다.
근데 그렇게 말하지 못하니까
승리?했다고 하는거지.

정신승리?인가?
좋은게 아닌것과
좋은것을 구분 할 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