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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두꺼운 철면피 낮가죽의 중국공산당, 한복(동북)공정 분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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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6 05:40:46
작성자 : naver - ***
About -두꺼운 철면피 낮가죽의 중국공산당, 한복(동북)공정 분쇄
우선 당장 가장 손쉽게는 장관을 경질하는 것이다.
한 국가의 창관이라는 자(황희)가 "싸워서 무슨 실익이 있겠나? "
이런 미온적 장관은 당장 경질해야 한다. (이 장관임기가 얼마나 있을까?)
이자의 말한마디에 상처입은 대한민국 국민들에 가슴에 대 못을 박고, 2차 가해를 한 것이다.
이 황희 장관이 살아날 수 있는 길은 유일한 길은 폭탄을 안고 적진을 향해 뛰어 드는 가사와
같이 적진에서 포효하는 것이다.
이것이 민주당도 살고 정부가 사는 길이다.
만약 그렇지 않고 미온적 무능으로 대처한다면, 그간 썩은 고름이 터져, 3월 대선 선거에서 참패한다.
이런 일일수록 정부에서는 발빠륵 대처하지않고 미온적으로 지지 부진하게 시일을 끌다가
뒤늦게 뒷북을 요란하게 날리친들 이미 버스는 바이바이! 국민들 마음이 이미 떠나 버렸다.
그러므로 이런 일일 수록 발빠르게 대처해야만 함.
이번선거에서 지지율의 자원의 핵심주도권을 쥐고 있는 계층은 20~30대 주계층이다.
그리고 다수의 40~50대 들이다.
이는 선거가 1달 남은 시점에서 증국이 한국에 대한 포퍼먼스를 하면 이 나라 온 국민,
절대 다수의 국민들이 발끈한다는 것을 중국 정부가 몰랐을까?
이는 대선 판을 뒤집고 선거에 악영향을 끼치려는 악의적 의도의 서막인 것이다.
기존 보수 정당은 이미 코로나 발생 이전부터 대놓고, 중국 싫다고 천명했으며,
단적인 예로 코로나사태 가 발생하자 마자 중국 들어는 모든 항로 및 출구를 원천봉쇄
차단을 전면적으로 정당 차원에 강력하게 주장, 중국을 맹렬히 비난했었다.
그런데 정부는 전세계가 중국을 원천 봉쇄하고 차단하는 와중에서도
정부는 지난날 중국에 코로나 상황속에서도 호의적 국경개방을 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간과 하고 미온적 넘어간다면 대선을 한달 남긴 이 시점에서
20~30대와 다수의 40~50대의 표는 없다, 날아가버렸다 생각하면 된다.
이는 중국 공산당정부가 대선을 한달 남긴 시점에서 20~30대와 다수의 40~50대의 분노를 자극
하려는 중국 공산당 정부의 사악한 악의적 의도가 분명하다.
그렇기에, 이는 명백한 도전이며, 도발이다.
이를 강력히 규탄하지 않고, 정부가 민간기업의 중국의 무역및 교역의 관계만을 염두해 두고, 이룰
안일하게 묵과 하고 대처한다면 이미 선거는 졌다.
정부는 강경화 전 장관이 일본 대사를 불러 강력 항의 한것 이상의 대사를 조취, 엄중항의 해야하며,
정부차원에서 무조건적 강도높은 비판과 항의를 해야 한다.
그래야만 가득이나 박빙의 치밀하고 첨해한 이 선거에 이길 수 있는 기미와 미력이 보인다.
그렇지 않으면, 무조건 필패!!!
특히 젊고, 활동력이 강한 국민들 뿐만 아니라, 다수의 국민들은
이미 중국 공산당이 의도든, 의도가 아니든, 전세계적을 코로나를 대대적으로 확산하고,
퍼트린 주요원인 제공의 일등공신인 중국공산당과, 그리고, 그로 인한 장기적의 코로나 사태로 인해
그 피로감과 말로 표현할수 없는 각종 고통으로 인하여, 이미 악이 받칠대로 받쳐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여기서 삐긋, 미온적이고, 시일을 질질끄는 비굴한 모습을 보이며, 선거는 끝났다.
더이상 미래는 없다. 필 패 확 정!!!!
더 이상 무엇을 바라나?
선거에 지고서 더이상 내일이 있을까????
꿈 깨라 없다.
이 난관을 극복하는것은 정부와 장관이 한 목소림로 포효하는 것이다.
그리고, 역사가 그랬듯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 서양 제국국가는 반듯이 전비 보상처럼 어떠한 형태든
어떠한 방법과 형식으로든 중국 공산댱에 장기적이고 치밀하게 그 첵임을 물어 폭망하게 될것이다.
그러므로 정부는 향후 중국공산당의 편에서면 절대 안된다. 강경하게 대처해야 한다.
더더욱 그런것은, 우선 당장 표가 생명인 선거이기에 더더욱 그렇다(미온적 대처는 젊은 표가 다도망간다.).
그리고 그 후가 경제다. 그렇기에 그 대비를 해야 한다.
서둘러서 중국에 주둔한 기업을 철수시키고, 중국 비중을 무조건적으로 낮추며,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야한다.
안그러면 서로 폭망한다. 중국 공산당은 기를 쓰로 살기위해서, 한국에 빨대를 꽃고 빨아 먹으려
할것이기에. 처음부터 강력하게 대응 해야 할 것임. 미온적으로 대처했다가는 같이 폭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