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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역사침탈, 문화침탈에 동조·비호·지원·협조·동조하는 모든 국가·기업·조직·무리들은 중국과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통째로 침탈하려는 침략자입니다.
절대로 수동적인 자세로 방관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친일파 같은 위정자들이나 하는 언행입니다.
정부와 각계각층의 국민들 모두는 힘을 합쳐 각자 자기의 위치에서 각자 자신의 역할로써 중국의 침탈행위임을 전세계 만방에 알릴 것이며 전세계인이 한마음으로 규탄하며 중국의 거짓행위와 침탈행위가 바르지 않으며 용납될 수 없음을 명확히 합시다.
군인은 무력으로, 경제인은 경제력으로, 과학자는 과학기술의 힘으로, 예술인인 문화예술의 힘으로, 모두들 각자의 역할과 능력을 총동원하여 이 침략자들의 행위가 거짓된 침탈행위임을 만방에 알리고 적극적으로 그리고 선제적으로 초강공하여
우리는 이 침략자들에 당당히 맞서 이들을 파쇄하고 소멸시켜버려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강력한 힘을 보여주어 향후 어떠한 무리들도 감히 대한민국에 도전조차도 할 수 없음을 깨달게 해줍시다.
그 본보기의 첫번째가 바로 "대국(大國)도 아닌 것이 행세하며, 소국(小國) 나부랑이 짓거리나 하고 있는 중국(中國)"인 것 입니다. 중국이란 이름도 과한, 그저 미소국(微小國) 양아치 나라.
그렇게 되면 항상 옆에서 깐죽거리는 옆나라 미개인 나라 쪽발이 왜놈들도 입쳐닥고 벌벌 떨 것입니다.
우리는 물려받은 자원이 없습니다.
그저 역사적 문화의 힘으로 한민족의 명맥을 유지하며 발전시켜온 나라입니다.
그래서 역사·문화를 외적에게 침탈 당하면 우리 민족의 미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