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사태(국민들의 분노)의 심각성을 잘 모를는 것 같다.

주중 대사와 전화 통화 몇마디 해서 당부 부탁하고, 하는 내부 간 몇마디 말 잔치가 아니라.

먼가 확실한 증거를 보여 달라는 것이다.

주중대사야 하오 하오 미안합니다. 하겠죠, 그러면 그거라도 녹화해서 방송에 대대적으로 때리던가,

그게 아니면 대사를 조취해서 야단을 치고, 강재 귀국 시키든, 먼가 강력한 먼가를 보여 주며,

그에 따른 액션 보여주어야 한다.

이 정부와 이나라 국민들이 폭파일보직전까지 단단히 화가 났음을 보여주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사태가 종료되지 않을 듯합니다.

국민들 사이에선 정부가 얼마나 많은 돈을 받아 먹었길래, 제대로된 입도 뻥긋 못하느냐!!!

라는 소리가 공공연히 나돌고 있습니다.

이에 지지자와 국민들은 과연 이런 나약한 정부를 신뢰 할수 있겠는가??? 하는

공공연한 신뢰의 문제까지도 국민들 사이에서는 치열하게 인터넷상에서 회자되고 있으며,.

대선을 1달 남은 이 시점에서 이 불안이 확산 증폭된다면, 후보자 아무리 선전한다 한들 대선은

장담할 수 없다.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이에 지지자들의 표가 이탈하거나, 젊은 층에서는 선거에 표를 찍으려 하지 않고 무표하거나,

아니면 아에 제3지대에 표에 몰빵해 줄수 있고. 그러면 당연히 수골보수표만으로도 보수가 저절로 득표 당선되어

선거에 필패를 만드는 꼴이 불을 보듯 자명한 이치 입니다.

그러니, 반듯이 표효하 듯 엄히 꾸짖어 대사를 불러 그 죄상을 따져 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달도 안되는 치열한 선거전에서 승리가 어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