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매달밭 쇼트트랙 선수단 강력 항의 철수가 답이다.
고의로 인위적인 트랙구간의 일정구간만 빙질을 바닥에 한쪽부분만 급냉시켜 빙질을 거칠게한 후

열선을 깔아 해당부분을 녹여 습기(물기)증가시키면 국제적 트랙에 적응훈련한 우리 선수들은 100%다 넘어지고 극심한 부상을 부상을 입는다.

이미 그런 인위적 고의적 조작한 악의적 빙질에 적응 훈련을 거듭한 중국공산당 선수들을 무사 패스하겠지만, 다른 국제적 트랙에 적응 훈련한 우리 선수단는 심한 부상을 입지 않으면 다행이다.

왜? 유독 같은 구간 트랙에서만 넘어질까? 합리적인 의심을 해보아야 한다.

이렇게해서 다수의 선수를 넘어 트려, 부상을 심한 입히고 탈락시키며, 거기에 발빠르게 적용한 우수한 선수들은 편파성 고의 판정으로 탈락시키면 된다는 추악한 의도로.

이는 추악하고 더러운데 교활하기까지한 철면피 낯가죽 중국공산당의 추악한 심보가 깔려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아예 매달이 없거나 이 합리적 의심에 대한 여론이 확산된다면 마지못해 금메달 한개 정도 획득하면 다행이다. 그런데 합리적 의심 여론에 떠밀려 금메달을 얻으면 무엇하나, 수십조 투자해서 육성한 우리 유능한 선수들 선수생명 끝나거나 끝날정도의 극심한 부상을 당하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추잡한 더러운 철면피 낯가죽 중국 공산당의 사악한 한복(동북)공정도 있고, 우리 선수들 보호하는(더 이상의 부상방지) 차원에서 항의 차원에서라도 우리들의 금메달밭 쇼트트랙 선수라도 우선 당장 철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