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경제와 한국 경제의 영향 기타등등

그게 뭔지 알아야
그걸 판단 할 수 있는거다.

중국같은 생산하는 나라들의 생산자물가가 오르고 있고
미국같은 소비하는 나라들의 소비자물가가 오르고 있다.

그러면 한국같이 생산하는 나라들의 원자재를 사와서
가공등을 해서 수출하는 나라들은

원자재를 사올 때는 그전보다 비싸게 주고 사오고
팔때는 소비하는 나라들에서 수요가 줄어드니
비싸게 팔기 어려운거다.

그러면 마진(원가와 판매가의 차액)이 줄어든다.
이익이 적어지니까
세금이 줄어들겠지.
세금이 상대적으로 적게 걷힌다는거다.

세금이 줄어드는데 이쪽저쪽 할거없이
돈은 더 쓴다고 하고 있으니
어떻게 될까?

돈 쓰는거 싫어하는 사람은 별루없어
돈 받는거 싫어하는 사람은 별루없다.

문제는 그렇게 하면
더 많은 손해가 생기니까 문제지.

어떤자는 세금을 공평?하게 걷는다고 하는데
이 말은 공평한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없는사람들에게 세금을 더 걷겠다는거다.
좋은 말?을 한다고 좋은게 아니라는거다.

상대적으로 없는사람들에게 세금을 더 걷으면
그 나라 내수가 줄어든다.

전염병에 세금을 더 걷어서 내수가 줄고
수출하는 이익도 줄어드니까 그 나라 경제가 좋어지기 어렵다는거다.

근데 그게 뭔지 모르면
좋다고 하고 있겠지?

이쪽이나 저쪽이나 판단못하는자들 때문에
상대쪽에 약점이 잡혀서
옳은거와 그른것이 섞어서
문제 해결에 도움이 안되고
서로 나쁘다고만 하고 있는거다.

잘못된걸 하겠다고 하면
그 잘못된것이 무엇이라고 해야 하는데
그 잘못된것을 모르는자들이
상대가 나쁘다고만 하고 있으니
문제 해결이 안되고 있다는거다.

사람에게 지원을 하는것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거다.
소비로만 하면 결국 세금을 더 걷을 수 밖에 없어.
그러면 받는 사람들에게 그게 이익일까?

그게 뭔지 알려고 해라.
그래야 판단에 도움이 되는거다.
기타등등이 더 필요하지만

판단못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정보?교환하고 있으면
그 거짓정보로 판단하고 있으면
판단에 도움이 안된다.
판단오류가 커지는거다.

차라리 판단을 하려면
모여 있지 말고
혼자 정보를 찾아 볼 생각을 해라
그래야 그나마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