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확진자가 덤블링 현상으로 3월에는 매일 20만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올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암울한 뉴스가 보이네요.
호흡기 바이러스의 감염경로는 눈의 점막 및 구강을 통한 호흡유입입니다.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손에 뭏은 바이러스를 마스크나 눈을 비빈다든지 하는 형태로 감염 경로가 됩니다.
그래서 질병청에서는 손씻기와 마스크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말 형태의 감염을 막을 수 없습니다.
이유는 사람의 호흡으로 마스크 표면에 바이러스가 뭏으면 표면 증식을 하게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호흡으로 들여마시는 현상입니다.
이런 경우로 추적성이 어려운 이유입니다.

이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고, 정부 당국에서도 정밀 검토하여 타당성이 있다면, 방역지침에 갔으면 합니다.
대안은 이렇습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이산화염소수" 계열의 스프레이 형태의 소독제를 마스크 표면에 뿌리도록 합니다.
즉, 마스크 표면에 스프레이 형태이다보니 수분 소독막을 만들어주는 방식입니다.
2주간 직접 실험해보니 숨쉬는데에도 전혀 문제점이 없었습니다.
"이산화 염소수"는 현재 FDA,한국 신약처에서 식품첨가제로 승인될만큼 부작용이 없습니다.
또한, "이산화염소수"는 현재 정부당국의 공공기관 방역소독제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마스크 표면에 소독 스프레이를 골고루 뿌려주면 최대 2시간 동안은 소독지속이 됨을 확인했습니다.

저는 이 방법을 실험하기 위해 약 2주간 사용을 했고, 일상생활 공간을 다녀봤습니다.
주위에서 최근 확진자가 5명 정도 발생하였는데, 저는 영향이 없었습니다.
개개인의 방역강화가 건강을 지키는 최선입니다.

그리고 국가는 국민의 생명 및 건강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빨리 이 위기 상황이 지나가길 바라는 시민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