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컨텐츠바로가기

대한민국 청와대

토론방 토론글 상세

About - 상대

추천 : 2 vs 비추천 : 0
2022-02-23 15:52:16 작성자 : naver - ***
선거일자가 2주도 않남았습니다.

점점 시간이 갈수록 첨예하고 대립이 격화됨니다.

단 한순간도 방심하거나 한눈을 팔면 그 순간으로 끝이될만큼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수 없습니다.

일순간에 승리하였다하고 도취되었다하여 그 후 재 반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렇기에 매순간 조심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상대당의 형태

1. 고수입니다. 그것도 상당한 고수.

2. 대응하고 반응하는 형태가 전략과 전술을 능숙하개 아주 잘 다루며, 적응대응능력이 뛰어남니다.
1를 당하면 그에 대응하는 2,3의 대응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3. 문제가 발생후 대응시간이 최소 5~6시간 입니다.(아마 내부 구조적(도저히 줄일수 없는)문제라 생각됨.) * 만약 이를 역이용한다면 상대를 정신없이 만들수 있겠죠.

4. 격정되는 점은 상대가 즐기듯 대응한다는 것입니다.(어떤 특별한 악의가 없는 자들인 듯)

=> 군사작전 하듯, 그에 능한 조직이 선거를 합니다. 악의는 없는듯 하니 맞대응보다는 회유해서 내편으로 만드는 것이 매우 좋을듯.
2
0
답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