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방법으로 출입제한이나 거리두기 같은것을 강제하지말고

공공 방송과 여러가지 교육으로 국민들에게 출입자제와 거리두기를 해달라고 홍보와 호소를 하고

심각한 위험성을 알리며

치료비도 일정부분 자비로 사용하도록 해서 국민스스로가 방역의 필요성과 중요도를 인지할수 있도록 하고 방역동참을 하도록 하여서

직접적으로 소상공인의 협조를 요구하지 않으면 소상공인 지원할 필요도 없습니다

코로나는 전시상황으로 비교해서 비상시국으로 적의 포탄이 날라올만 한곳에 가지말고 대피 하라고 하는 당연한 정부 조치에
개인적인 피해는 어느정도 감수해야 하는거라 생각됩니다

나는 지원금 못받으니 소외감 느껴서 그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