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사태(전쟁)을 보면서 기타등등

러시아는 군사강국이지
핵도 많이 가지고 있고
.....

핵은 쓰기가 어렵다.
막장이 되지않으면

외부(러시아)의 공격은
내부(우크라이나)의 판단못하는자들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전쟁들도 역사적으로 그러고 있었지.

외부(다른나라)의 판단못하는자들이 전쟁을 하려고 해도
내부(그 나라)에서 판단못하는자들이 판단못하는짓을 하지않으면
전쟁은 일어나기 어렵다.

우크라이나 전쟁도 상식적으로는 전쟁이 일어나기 어려운건데
전쟁이 일어났다.

결론적으로 보면
판단못하는자들을 판단하는건 어렵다.
왜냐하면 판단못하는자들은 생각보다 더 비상식적이고 더 안좋은짓을 하니까.
그 나라의 판단못하는자들이 그 나라에게 마이너스를 계속 만드는거다.

판단못하는자들은 안좋을때 더 안좋은짓을 하려고 한다.
이때 이걸 막는건 어느정도 판단하는자들인데
판단못하는자들이 생각보다 많으면
막기가 어려운거다.

판단못하는자들이 판단못하는짓을 할수록
문제.피해.마이너스가 많으므로
점점 감당하기 어려워지는거지.

그 개인.그 집단.그 국가.그 세계를
안좋게 하는게 판단못하는자들이다.

판단못하는자들은 그게 뭔지 모르다.
옳고 그름도 모르고
대부분 이기주의자들이다.

그리고 누구를 위한다고?하는데
실제는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자신들에게도 손해를 만들지.
그래서 가짜들이다.
가짜로 사는자들.
가짜들이 무엇을(이념.종교.기타등등) 믿으니?
사이비가 있는거다.
제대로 믿지도 못한다는거다.

자신들이 옳다면? 잘났다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겠지.
옳지도 않고 잘나지도 않았는데
그러고 있는거다.

스스로 판단을 못하는데
어떻게 옳을수가 있는가?
어떻게 잘못을 고칠수가 있는가?
잘못을 못고치니 나아지기 어려운거다.

자신이 판단이 부족하면
주변에서라도 판단하는사람이 있어야하는데
판단을 못할수록 주변에 판단하는 사람들을 없게하지?
판단못하는사람들만 모여서 그러고 있지.

사람을 못믿는것도 판단못하는자들이 있으니까 못믿는건데
(판단못하는자들이 판단못하는짓을 하니까)
이게 난감하지.
사람들이 모여야 나아지는데
판단못하는사람들이 이것도 어렵게하는거다.

사람은 모여서 나아지는데
판단못하는사람들은 모여 있으면
사람의 가치를 떨어뜨리면서
문제.피해만 더 만들지.
그러니 더 난감하지.

판단못하는 사람들때문에
서로 나쁘다고만 하고 있고
문제 해결이 어려워지니
나아지기 어렵다는거다.

이 세상에서 고통이 끝이없는건?
이 세상에 판단못하는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 나라를 지키는건 그 나라의 판단하는자들이지
판단못하는자들이 그 나라를 지키는건 아니다.
그 나라를 지켜야 그 나라에 사는사람들이 그나마? 낫겠지.
국가주의를 말하는게 아니고

그 개인이든 그 집단이든
그 국가든 그 세계든
판단을 하는 사람들이 나아지게 하는거지
판단못하는자들이 나아지게 하는게 아니라는거다.
판단을 못하는자들은 좋은것?보다 안좋은걸 더 많이 만드는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