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마땅히 연구의 대상이 되어야 할 사람이다.


시간의 흐름에 의한 역사적 유동성에 의한 대세라는 것이 존재한다. 그 대세는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이다.
작금의 시국과 민심에 의한 대세는 과연 어디로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를 똑바로 직시하고 인식해야만 할
것이다. 대세는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고, 역으로 위기로 치닫게 될 수도 있는 것이다. 필자는 현재의
대세를 직시하면서 20대 대선에 출마한 한 사람의 후보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는 결코 무시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인물이다. 마땅히 연구의 대상이 되어야 할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