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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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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1 09:30:59 작성자 : naver - ***
아무리 봐도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전으로 갈 것 같음.

러시아 푸틴 은 실추된 자존심이 강해서 꼰지로 밀어부칠 것인데

이것 잘못하면 계속 정주행 국제적 EU 뿐 아니라, 우리나라도 전세계가 패닉에 빠질 우려가 매우 큼.

걱정되네. 나라 안 밖 주식 자동차 반도체 부동산 에너지 등등 산업전반계가 곤두박질 쳐질 확률이 높아 졌음.

그나저나 중국은 코로나로 작살이고 물가 폭등에 자국민 실업률 식량난 등등 말그대로 앞으로 중국은 아비규환이

따로 없겠군요, 정부도 서둘러서 발을 빼야 살아남을 수 있음. 잘못하면 서구열강을 위시한 신질서가 재편되서

중국과 러시아를 굶어죽이려는 아사작전으로 밀어부칠것인데, 중국과 러시아는 자본출구로 우리나라 한국이

유일한 매리트 일 것이고, 그에 따라 미국은 우리나라를 더 옥죄일 것임.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함.

그러나 무엇보다도 잊지말아야 할 점은 아무리 국제사회가 패닉이어도 세계의 부의 중심과 다수 비중의 상당량은

서구열강인 EU와 미국등 그 주변 강대국 으로 부의 흐름이 그쪽 내부에서 흐르니 따른 쪽은 죽어나가도 그안쪽은

자기들끼리 역기고 순환하여 살아나감.

그렇다고 우리가 무리하게 그사이를 끼어 들려고해도 우리가 아무리 선진국이 되었다고 하여도 그들사이에선

우리는 단지 변방일뿐임. 우리가 규정 하고 규정 지은것이 아니라 이미 그들역사 내부에서 이미 오래전에

이미 규정되어져 있음. 그렇기때문에 무리하게 끼어들려 할 필요 없음. 끼어든다고 해도 그들이 우리를 그들

스스로 인정하지않음. 그렇다고 해서 그들과 멀리해선 절대 절대 안됨.

그들과 가까이 지내되 국제적으로 왕따될 중국과 러시아에서 진출한 기업들에게, 신속하게 때론 점진적으로

철수하고 판매처, 수출,수입국을 다각화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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