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국민이 만들어준 180석을 손에 쥐어주었다 이는 지난 독재 정권처럼 국민들이 마음껏 힘차게 칼을 휘둘러

대라고 국민 스스로가 명령을 부여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집에 칼을 묵혀 두어 이제는 녹까지 슬어 버렸습니다.

가장 쳐내야 할 것은 확인도 안된 사실을 날조 확산 보도하는 조작 언론 방송들입니다.

이들이 국민정서와 여론을 조작하고 날조하여 국정을 혼란케 하는 주범입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정부나 기관들은 손쉬는 상대이여 얍보이는 상대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그이유는 아무리 지나치며 심각한 여론 조작을 하여도 정부나 관계기관은 몇푼 안되는 싸구려 벌금과 경고만으로

손쉽게 지나갈 뿐 지나고 나면 그이하도 그이상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 존재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부나 여당보다는 야당이나 구정권들의 편에 서면 오히려 많은 이득과 돈으로 매수하니 오히려 좋을 수

밖에요, 그리고 구정권 (군사, 독재, 국민기만MB, 박정권) 등은 집권시 잔악하게 언론을 죽이고 무참히 짓발으니

그들편에 서서 글을쓰고 방송한다면 오히려 손배 볼것 없는 이득일 뿐입니다. 그렇게 정부가 길들여 놓았습니다.

그래서 저들이 그리 조작하고 날뛰는 것입니다.

=>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아직도 안 늦었습니다.)

1. 정부가 단호하게 칼을 뽑고 쳐내고 폐간해야 할 언론 방송들은 일벌 백계로 쳐내고 폐간 해야 함.

2. 조작 여론 , 물타기, 날조 확산 등 유무를 따져 채널 번호 편성대를 정규 공중파 방송과 분리하여 번호대를 100번 이상 거리를 멀리 따로 두어야 관리함.

3. 국민 여론 반응과 시청자의 의견과 기사의 사실성반영, 사실유무 팩트체크확인 제도를 실시 공정한 방송를 지향시킴니다.

4. 가산점 유무를 주어 점수 채점하여 진실을 호도하고 거짓정보를 유포하는 자를 엄중 문책(법적구형), 그런언론은 폐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