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님! 안녕하십니까? 국민 장현철의 아이디어 제안을 올림니다.
양로원과 요양원과 경로당에 편지를 읽어주는 AI로 한글을 읽지 못 하는 국민분들에게 편지를 읽어주는 AI가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전문 업체는 전문가의 편지는(영어와 다국어)를 읽는 AI로서 보급하면 영어와 한글을 완전히 읽지 못하시는 노약자와 약자를 위하는 한글을 알리고 다국어로 답변하는 보급화 사업이 되리라 보입니다.
저는 잠시 대학 시절 가나다라 선생님을 하였으며 편지를 읽어 주는 학생 이였으며 한글과 영어를(다국어) 읽지 못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편지를 대신 읽어 주는 AI가 보급 되어야 한다고 보며 전문 도서관에도 다국어의 언어를 통역하는 AI 시스템을 갖춘 편지를 주고 받는 언어 변환 AI시스템으로 공부 시스템 보급이 필요한 사항 입니다.
전문화 도서관은 AI영어와 다국어의 문서를 대신 번역 하여 우리의 글 한글로서 읽어주는 AI시스템을 갖추어야 합니다.
양로원과 요양원과 경로당에는 한글과 영어 편지를 읽어주어 변역 통역 하면서 우리의 글 한글로서 읽어주는
AI시스템이 갖추어 보급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노약자들을 위하여 시각 장애인과 청각 장애인들 분까지도 편지를 스크린에 대면 AI가 대신 번역하여 한글로 소리 답변하며 스크린 처리하는 AI 시스템을 보급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