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집단 이성보다는 자신의 이득만 맞으면 자신의 양심도 자신의 신념도 자신의 도덕성과 아상과 이성도 그리고 절대적으로 이나라의 앞날과 미래도 모두 손쉽게 맞바꾸거나 기분과 흥정만 맞으면 손십게 팔아 먹을 수 있는 사람들이 전국민의 절반이된다는 것을 새삼느끼고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이번 선거가 어쩜 이리 고마울수가! 너무 고맙고 감사하더군요. 이나라의 절반이 소위말하는 뇌가 다 썩은 개, 돼지가 인구의 절반을 차자하고 있다는 사실에 처음에는 놀랍고 당황스러웠지만 지금은 오히려 감사할따름입니다.

정부와 민주당 여러분 너무 국민들을 위해 애쓰지 마세요. 이나라는 국민이고 나라고 그딴것보다 자신의 이득만을 발키고 최고로치는 소위 말하는 뇌없는 개 돼지들이 이나라 인구의 절반이랍니다. 군사 독재 정권마냥 거짓말을 번지르 늘어놓고

정권을 잡은후에 가혹한 탄압과 고문 학대 처형등에 말을 잘듣고 길들어지면 알야서 기고 비위를 맞추는 자들이 이나라 인구의 절반이 되니 그들에게 사람대접을 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다시는 국민을 위해 애쓰려고 힘쓰지 마세요. 권력을 잡으면 군사 정권마냥 닥치는 대로 그 개돼지들에게 채찍과 몽둥이를 휘두르세요, 살찐 돼지는 가챠없이 칼을 휘들러 잡으시고요. 그동안 너무 사람대접해주니 이런 사단이 난겁니다.

제말 꼭 듣고 명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