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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확진자가 나오면 동선이 겹치는 모든 학생을 음성 임에도 불가 하고 학교장은 귀가 조처 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러 상황의 문제들을 발생 시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물론 학교마다 재량에 의해 진행 되다 보니 안그런 학교들도 있습니다만
유난히 심하게 재량을 휘두르는 학교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이 없도록 교육부 지침이 아니라 질병관리청 지침을 따르도록 하여 학교 밖 외부와 동일한 지침으로 대응 하는게 옳다 생각 됩니다
양성 확진자만 나오면 동선이 겹치는 학생을 모두 귀가 조처 하고 있습니다
음성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가 하고 귀가를 시키는 것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근무를 하다가도 학교의 귀가 조처에 의해 근무를 다하지 못하고 아이를 대리러 가야 하는 상황이 너무 자주 발생 합니다
분명 신속항원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가 하고 귀가를 하라 합니다
이는 학교의 과한 처사로 판단 됩니다
이러한 일이 없도록 교육부는 지침을 동일하게 적용을 부탁 드립니다
학교 입학 후 제대로 학교를 다닌 것은 거의 없는 것 갔습니다
코로나가 종식 될 일이 없음을 저들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걸 이용하는 학교장과 학교 관계자들의 과도한 처사들을 자제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학교의 과도한 재량 행사를 통제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