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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 vs 비추천 : 4
2022-03-12 04:05:32 작성자 : naver - ***
만약에 정부가 그렇게 애를 쓰고, 힘을 기울이며 주변국을 안정시키고, 이상하게 선거철만 되면, 일어나는 이상한 자들(60대 이상 나이 먹은 방화범 포함)이 만든 산불을 막기위해 총력을 다하고, 코로나 질병으로 부터 대국민을 지키려 애를 쓰고, 피땀

흘린것과, 전세계가 장기적 침체 속에서도 애를 쓰고, 눈물을 흘리며, 수출과 외화를 벌어들이기 위해, 피땀흘려서, 그나마 어렵지 않게, 선방하고 있는 이 모든것들이, 정권이 이양, 넘어가고 난 후에 꺼꾸로

(1) 전국 각지에서 알수 없는 신생변종 바이러스가 들끓어, 이에 면역력 약한 늙은이 들이 하루가 멀다 수없이 죽어나갑니다.

(2) 전국의 각 들과 산에는 난데없는 걷잡을 수없는 화마의 불길로, 대지의 모든것들을 집어 삼깁니다.

(3) 주변국과의 관계를 악화시켜 걷잡을 수없이 , 무역과 수출길이 끊키고, 이에 거리에는 실업자가 넘침니다.

(4) 이에 먹고 살기 힘든 민중들이 궐기를 하며 이전 정부는 방역도 우수하고 모든 것을 잘막아냈는데 미숙한 초보 대통령의 초보 정치로 국정이 어지럽고 나라의 살림 이 악화된 현실을 지탄하며, 날마다 집회를 하고 하야를 외치며 보도 블록을 깨고 탄핵을 외친다면 .......

안보아도 불보듯 뻔한 이치입니다. 이처럼 국민이 이분법으로 갈라쳐 간신히 턱걸이하듯 간신히 권력을 이항받은 차기 정부가 이 모든것을 감당할수 있을까????? 제가 볼때는 절대 NO입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준비하십시오, 이 능력없고 경험이 전무한 미숙한 정부로는, 이런 일을 발생시켜 국민을 고통의 나락으로 국민의 삶이 지옥이 될것입니다.

그러니 철저히 이를 준비해서 국민들이 탄핵을 외치어, 누구의 말처럼 자신들이 찍은 선거 표의 손가락 손목을 잘라 버리고 싶어질 만큼 처절해 지기 전에 의석 수를 최대한 확보하고 주변의원들을 최대한 설득해서 그런 징후가 나타나 국민들이

고통을 받으면 가차없시 멱아지를 잡아 탄핵 카드를 써서 끌어 내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나라
는 영영 파탄이 나고 후진국으로 영원히 추락합니다.

검찰시절에서도 보았듯이 맷집이 강하야 강제로 멱아지를 잡고 끌어내리지 않으면 절대 내려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차기 정부는 맷집만 강할뿐, 본체는 본디 엄청 약하고, 유약하며, 빈약합니다. 맷집이 아무리 강한들 계속 두둘어 패면 무너짐니다.

그 시기가 길어야 1~2년 입니다.

아직 권력을 이항하기 전까지는 권력이 넘어 간것이 아니랍니다. 그러니 이를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특히, 지금당장 차후 폭탄덩이가 될 국민 여론 날조 조작한 대표언론사을 철폐하고 철저공중분해가 시급하며, 이를 도운 사이비 종교, 미신 무당세력들도 철저히 없애야 합니다.

대통령의 권한은 군검경을 동원할 수있는 강력한 힘을 항상 가지고 있답니다.

이번 0.7%표 차이가 난 이 선거는 자세히 따지면 절대 절대 진게 아니랍니다.

그 이유는 근소한 표를 차지한 진보당은 엄연히 따지면 민주진보의 갈래에서 나온 한가족 뿌리입니다. 그러니 확실히 이기고도 남았지요.

확실히 저희들의 진짜 승리입니다.

그리고 저희정당들을 지지한 유권자들은 절대절대 어떠한 경우라도 지지층이 이탈하지 않습니다. 말그대로 강력한 절대적 지지층입니다.

또한 20대 여성지지층은 쉽게 화내고 쉽게 사그라지는 젊은 남성층과는 달리 여성의 특성상 한번 아니다 하고 돌아서면 쉽게 되돌아서지 않으니, 간교한 계책을써서 돌아선 남성표심을 다시 공략하면 쉽게 다시 그들의 마음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무조건 저희들이 이기는 싸움입니다.

참고로 이재명 전 지사가 서울 시장으로 나같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경기도는 이겼으나 서울표가 불리해서 아까운 표차가 발생했으으니, 차후 대선에서 승리 하려면 무조건 서울 오세훈시장을 물리치고, 서울 시장이 되어 서울 표 밭갈이를 확실히 하지않으면, 대권의 전망이 어둡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이겨야 합니다.

부동산의 경우는 그들이 1가구 1주택에 세금에 불만있기에 이런 사단이 났으니 이를 완화하여 1가구 1.5~2주택 완화카드를 쓰는 것도 나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당장 특검 등을 비롯해서 갖가지 비리 의혹들에 대하여 절대 공격의 순간을 절대 절대 멈추어선 안됩니다.

그리고, 이 공격의 시점을 계속 전국 총선까지 공격의 고삐를 늦추어선 않되며 이시점까지 계속 계속 끌고가야만 합니다.

이에 민주당인, 그들 스스로는 자생적, 유기적, 움직이는 조직이므로 냅두어도 스스로 알아서 움직이기에 그리 신경쓸일이 없으며 중심인이 없어도 알아서 움직이니 실제 중심인은 필요없습니다.

만일, 대장동 이슈로 공격을 한다 해도 한쪽은 선거 후보에서 떨어졌으나, 다른 한쪽은 대통에 당선되었으니 똑같이 공격을 받아도 그격의 차이, 치명상의 깊이와 정도가 현격히 다르며 대내외적으로도 타격및 손상의 심각정도가 다름니다.(당선자의 손상이 더심각하며 큼고 깊음.)

제아무리 맷집이 강해도 그치명상이 계속쌓이면 걷잡을수없고 손쓸수도 없이 되어버려 국민 신임을 잃고 급격히 부서짐니다.

그러기에 계속해서 상대의 치명적 헛점, 문제점등을 집중 공격공략(24시간끊임없이= 주야 교대로) 적이 무너지고 뒤가 확실이 마무리될때까지.

이때 제일중에 제일 중한것은 물셀틈없이 견고히하며 때론 유연하게 행하여, 빈틈을 절대 절대 절대적으로 없애는 것으로, 꾸준한 내부결속력(이 내부결속력으로 쉬이 피로해지는 점을 경계해주고 막아주는 것)을 다져야 합니다.

돌변수의 위험을 철저히 차단하고, 조그만한 실수를 해서도 않되며 발견시 사전에 차단하여 없애야 합니다.

상대가 내패를 절대로 전혀 알수 없도록 절대 절대 포커 페이스를 실행해야 하며, 빠지고 부족한것이 없나, 끊임없이 살펴야 합니다.

이에 국민이 부여해준 180석의 견고한 방패등을 활용, 크고 작은 성을 만들고, 이에 거침없이 쏘아대는 화력( 상대의 치명적 헛점, 문제점등)으로 집중 공격공략(24시간끊임없이) 뒤가 확실이 마무리될때까지 크고 작은 성으로 진을 만들어, 진을 자유롭게 움직이고, 활용하여 병법을 신묘하게 펼치며, 신속하고 정확히 상대가 치명적이게 행합하면 반듯이 목표와 승리를 쟁취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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