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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 뭉쳐서 하루속히 착한마음 질서 찾아 빨리 해결돼야 명두고 가는 사람 잡아 건져나가 이 세상에 없는 일 깨우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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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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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2 04:48:05
작성자 : naver - ***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더불어 덕으로 살아갈 인간세상 모든 것은 순리대로 나라
부모 가정부모 모든 부모님들의 좋은 생각과 고운말씀 서로서로 입장 바꿔 따뜻한 배려 속에 더욱더
낮고 낮은 자세로 쓴 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여 긍정적인 생각으로 답하여 생각과 말을 바꾸면 운명
바꿈 복으로 변하고, 이기적인 생각 지나친 집착 속에 오만자만 자화자찬 발목잡기 막말은 티가
되어 내로남불 악운 본인과 국민들이 고통 받기에 이제부터라도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현식을 직시
무거운 책임을 통감 새 시대에 발맞추어 한순간도 방심은 절대금물 누구 던 과거의 잘잘못은 피하지
말고 빠른 반성 사과와 더 이상 잘못을 안 하기 위한 심사숙고 언행조심 자존심 고집 버리고 바꾸고
고쳐서 초심을 잃지 않는 중립에서 중심 잡아 백년대계 멀리 보는 안목 동서남북 여야 남녀 평등평화
세상으로 전환하여 소통을 통한 설명 설득으로 공약 지킴이 숙제와 과제를 원한 없이 풀어서 인정받는
신뢰와 신용이 재산 되어 본인 가정 나라 세계가 편한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국민들도 다함께 밀어
줄 수 있는 이것이 진정한 21세기 민주화로 가는 개혁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흐름 현세미래
희망사항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 비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다보면 후회도 미련 없는
최고도 될 수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6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6년(음력 2월 13일)임금(충신)님 말씀,
하늘밑에 사는 백성들 하늘장부에 얹어놓고 먹실에 탱 구고 시운(저울)에
달아나가는 마음 하나하나 빼 서러 지구세상을 뭉치서 권세를 쥐었다 카면
어느 누가 알겠지? 새나라 새 법 새 정치다. 백성들아 정신 차려서 믿던(종교)지
안 믿던지 흑심야심욕심 버리고 착한마음을 닦아 질서를 찾아가자 약 없는 그 병
낫을 수가 전신만신 파도치어 눈뜨고는 못 보겠건마는 알아지지 안하니
하루한 달이 늦어도 몇 십 년이 끌어진다. 이세상이 빨리 해결이 돼야
명을 두고 가는 사람 잡아 건져나가지. 재물 잃고 사람 잃고 눈뜨고는 못 보겠다.
이성불구 척추환자 20대, 30, 40대 앞앞이 말 못하고 골병드는 청년들아
모든 것이 몇일몇달 안가면 해결 나건마는, 어두운 밤길로 아무리 헤매봐야
길을 잃고 헤매는 타락 길로 걷는 청년들아 얼마나 원통하지,
이 세상에 없는 일로 아무리 땅을 치고 통곡한들 깨우칠 사람이 없어지니
어째 그 일로 해결하지 하루속히 병(사건, 사고, 코로나)심판이 급하더라.
어째야 그 악마(악귀, 욕심, 사건, 사고, 코로나)병 바로 전쟁치서
바른길 닦아가지요. 이 세상에는 똘똘 뭉쳐서 하늘법이 돌아왔건마는
어느 누가 깨우쳐 하늘밑에 땅위에 걷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 탓 내 탓(여, 야)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한 덩어리로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 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코로나19도 이겨 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