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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대통령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제일먼저 노동법과 최저시급제 손봐야 합니다.
문정권은 너무 과하게 회사원,근로자,알바생등의 입장만 고려했지 기업및 업주의 입장은 외면 했습니다.
회사원,근로자,알바생의 최저시급을 대폭 낮추어야 합니다. 특히 알바생경우 최저시급을 지금의 절반정도로 낮추어야 합니다.
그럴경우 회사원,근로자,알바생등이 다소의 금전적 손해가 발생할 수 있겠지만 막말로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투잡을 뛰는등 열심히 일하면 됩니다.
최저시급이 낮아져야 물가를 낮출 수 있습니다.
아울러 노인고용시 생산성감소,산업재해등 너무큰 리스크가 발생하기에 임금수준,해고등에서 기업의 자율권을 최대한으로 보장해 줘야 합니다.
한마디더해서 현재 윤석열님이 방역에서 전면해제를 한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전면해제면 더이상의 영업제한이 없으므로 당연히 소상공인 지원은 중지 되어야 합니다.
아울러 코로나 치료비 지원이 중증화률 높은 노인들에게 집중되고 있기에 특정계층에게 과다한 세금낭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면해제시 코로나를 감기 수준으로 취급할 것이기에 당연히 코로나 치료비 지원도 중지해야만 할것입니다.
그리고 문정권이 노인층,빈곤층등 소위 소외계층에게 복지라는 명목으로 너무 많이 퍼주고 있었던 부분도 과감하게 삭감해야 합니다.
특히 노인층의 의료비 지원으로 국민연금이 너무 빨리 고갈된다는 말까지 나오기에 노인층 의료비 지원도 과감하게 삭감해서 본인부담을 대폭 늘여야 합니다.
현정권은 너무 서민층,노인층,빈곤층만을 위하는 정책을 펼쳐 왔기에 기업주및 업주들이 제대로된 경제활동을 펼수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