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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초기 진화장비도 가지고 다니지않는 가평군의 무용지물 산불 감시원 제도는 폐기하고 관리부실 책임을 문책해야 합니다.
산불감시원은 산불초기 진화장비를 메고 다녀야 합니다.
현행 가평군의 산불 감시원은 산행을 하는 사람을 감시하는 구시대적 지방 행정 제도입니다.
현재 가평군의 산불 감시원은 맨몸으로 다니고 노령으로 산을 오를 수 없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현재의 산불 감시원은 산불을 진화할 수 있는 기초 장비인 소화기, 쇠스랑,전지가위, 톱, 도끼를 무겁다고 가지고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불이 나면 초기에 진화 해야하는데 아무런 장비도 가지고 다니지 않고 매일 헛일로 산불감시 깃발을 단 오토바이르 타고 산 아래만 왓다리 갓다리 하면서 등산하는 사람을 감시합니다.
관에 들어간 공무원의 무사 안일 복지 부동의 표본을 보는 것 같습니다.
산은 모든 국민의 것입니다.
산림청의 것이 아닙니다.
산의 소유주의 것이 아닙니다.
현행제도대로 기왕에 산불감시원의 임금을 주면 산불초기진화장비를 메고다니면서 불이 번질수 있는 산의 잡목, 가시덤불, 화재를 촉진하는 방치된 죽은 나무를 제거하고 등산로를 정비하고 산의 쓰레기를 산 아래로 치우는 일을 해야 국민의 세금을 바로 쓰는 것입니다.
산불 감시원은 무사안일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산불 감시는 수많은 등산객이 잘하고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바로 119에 신고하니 현행 임금을 주는 산불 감시원 제도는 폐기해야 합니다.
가평군의 산불감시원은 맨몸으로 다닙니다.
가평군을 제외한 타 지방은 장비를 메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