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꼭 바른말 한다 생각하지말고 자신의 생각을 가져야 한다."

5학년 꼬마는 무슨말 일까? 자신에게 항상 의문을 가지고 되 묻곤 하였다.

시간이 흐른후 5학년 꼬마는
언론이 대한민국을 다른 방향으로 데리고 가는 것을 보게 되었다.
언론이 국민을 정신병에 걸려 원하는 말만하는 하나만 진짜로 믿게 만드는 것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5학년 꼬마는 6학년 7학년 형님이 나이가 많아도 자신의 생각을 빼앗기고 휘둘리는 것을 보게 되었다.

국민학교 5학년 때 선생님께서 5학년 꼬마가 언론에 속지 않을 작은 씨앗을 뿌려 주신 것처럼

5학년 꼬마가 세상에 외치며 작은 씨앗을 뿌려 본다.
"언론이 꼭 바른말 한다 생각하지말고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들어야 한다." 고

그래서 많은 5학년 꼬마들이 대한민국을 바른 방향으로 데리고 가는 것을 보여 주길 바라고
그래서 많은 5학년 꼬마들이 맑은 정신으로 가짜 정보를 믿지 않게 되는 것을 보여 주길 바라고
그래서 6학년 7학년 형님이 5학년 꼬마들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 보게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