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산불은 많은 피해를 입혔습니다.
소방 헬기가 모자랄정도 였다고 하니 얼마나 큰 산불이였는지 알것입니다.
거기다가 연기때문에 헬기로 물을 뿌리는것도 힘들었다고
들었습니다.
사람의 잘못으로 불이 났건 자연적 현상으로 났건 불은 참
무섭습니다.
아직도 무서운 산불 헬기로만 의지 할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매년 산불로 인해 적지 않은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입는것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서 산불이 자주 일어나는 곳에 우선적으로 대형 스프링쿨러를 산 정상에 만들길 건의 합니다.
대형 스프링쿨러는 반경 1-2키로미터 뿌릴수 있게 만든다면 앞뒤좌우 2-4키로 미터 주변은 물줄기를 뿌릴수 있습니다.한국인들이 머리는 아주 좋은데 그런거 하나 못 만들겠습니까? 매년 산불을 끄는데 드는 비용 및 복구 비용을 쓰는것을 보면 아예 스프링쿨러를 건설하여 건조한 낙옆.나무등 산에 불이 날수 있는 것들에 미리 물을 뿌려 불이 나지 않도록 준비하는것과 산불이 났을때 스프링쿨러가 있는곳은 불을 바로 번지지않도록 할수 있는 피해를 줄일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건설할때는 적지 않은 자금이 들겠지만 그후에는 산불로 피해보는 비용을 감안한다면 적자는 안될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나무등 지금 현재 우리나라 산림을 지키는 나무들은 불에 잘탄다고 들었습니다.
다른 인간에 좋은것을 전달하고 불에 잘버티는 다른 종류의 나무들이 있다면 과학적으로 심사하여 심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스프링 쿨러 생각해보심 좋겠네요.
헬기 몇백대 보다 더 효율성이 있을것으로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