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 국방부 외무부 집무실 ㅋㅋㅋ

총맞아 죽어 뒤진, 온몸이 벌집이 된 박정희는 16세때부터 독립군 때려잡는 일본 관동군 장교로 어려서 부터 총맞아 뒤지는 그날끼지 뼈속 깊이

군대의 특성을 아주 잘 아는 군장성 출신. 그가 왜 국방부 군 내부 안에 자신의 사저와 집무실을 왜? 안 만들었을꼬? ㅋㅋㅋ

자신이 총맞아 뒤져 벌집이 된 후, 그 측근들이 국방부와 사령부로 달려갔는데 정작 군내부에는 총 껍데기 뿐 총알이라고는 눈씼고 보아도 한발이

없었을까? 이상하지 않아???? 박정희는 잘 아는 거지, 군대의 특성을.

만약에 말야 국방부에서 화재가 발생, 주변 경호를 위해 총알 한무더기가 있었는데, 화재가 나서 주변이 벌집이 되었다. 이상할게 하나 없음.

원래 총알은 총이 없어도 불속에 넣으면 자동 격발이 되지, 총알 한발 안쏴본, 병역신체검사에서 희안한 왔다 갔다 시력 부동시(사법시험 신체시 정상)

군면제자가 알턱이 없지??? 총으로 열라게 갈기고, 총알 한무더기 갖다 놓으면 끝. 깔끔하네. ㅋㅋㅋ 그리고 대국민 총선, 짜 잔~ 짠짜라 짠자 ~

국방부로 옮겨라, 적 극( 열열이 ) 추 천 ~~~~



참고로, 문대통령님은 아무 걱정 할 필요 없습니다. 자신의 운명은 아무리 발버둥 쳐도 피할수 없는 법이죠.

운이 좋아 왕관을 탐하여 왕관을 손에 쥔다 한들, 왕의 될자격이 없는 자들은 어느 코딱지 만한 왕관이든 그 왕관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여 몸이

산산조각 나는 법이죠. 그래서 진정한 임금은 하늘이 정하는 것이 랍니다. 그에 비추어 볼때 정권 말끝까지 40%이상의 대국민의 열열한 지지을

받고 있는 문 대통령이며 말로 어찌 말하면 진정한 임금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무 걱정하지 마시고, 몸관리 잘하시고, 참고로 양산사저에

방공호가 있다면 방공호를 좀 더 넒게 파시고, 외부에 나가지 않고도 그안에서 간단한 간이 축구를 할수 있도록 하고, 외부 출입시 고정된 경로의

출입보다는 변칙된 경로로 출입하여 상대가 알수 없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공호를 탈출로를 사방 여러개 만들며, 유사시 걸어서 이동하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전동퀵 등 유사 도구를 사용 신속히 이동할수 있게 만듭니다.(물론 환기(공기흡입구및 정화방향 여러군데 설치) 시설도 여러게

만들어야 합니다. (인터넷 , 데이터 베이스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