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에서
실무협의가 왜 필요한 것인지 국민은 모르겠고

25만표 반사이익 정권이 점령군아니라고 입으로 말하면서
공공연히 압력을 행사하고 상견례전 실무협의 한다면서 조건을 다는 듯한 것는 도의가 아니다.

국민통합을 이야기 하면서
오히려 사면론으로 국민을 갈라치기 하고 있는 현실도 좋은 출발은 아닌 것 같고

상견례는 산적한 국정현안에 대해 의견 교환하는 것이 정권 인수인계 시점에 중요 본질이고
민생과 경제 현안도 중요 사안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런것은 뒷전이고

잿밥에만 가득찬 상견례 협의에 국민은 기가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