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일자리가 필요해 찾아간 일자리 지원센터 일자리가 없다며 일자리 지원센터에선 일자리 찾아 주는 곳이 아니라며 일자리는 본인이 직접 찾아야 한다고 일자리 찾아 준 다른 일자리 지원센터 일할수 있다는 기쁨으로 면접을 보고
사장님이 면접후 집까지 태워다 준다며 앞자리 앉게 하고 다리만지고 어후~~~~~일자리 지원센터는 왜 있는거죠 그사람은 편하게 달달이 들어오는 월급받고 편한 의자에 앉아 아무것도 안하고 컴퓨터에 몇자 적는거로 하루 마감하는 일자리 지원센터 주말 휴가월급날만 기다리는거 같아요 정말 그날생각하면 울화통 터짐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과 발로 같이 뛰어 줘야죠 본인들 은 일있다고 의자에서 앉아서 쇼핑이나 하고 커피 마시며 퇴근시간만 기다리고어후~~~ 문재인 대통령에게만 일자리 없다고 탓할게 아닌 일자리 지원센터가 깨어 나야죠~깨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자리 지원센터 가 좀 깨어나서 일자리 찾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내용 잘 읽었습니다. 먼저 불편한 부분에 대하여 송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02-397-1311 로 전화주시면, 추가적인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