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컨텐츠바로가기

대한민국 청와대

카드뉴스

카드뉴스


‘n번방 사건’ 가해자들의 행위는 한 인간의 삶을 파괴하는 잔인한 행위입니다
불법 영상물 삭제, 법률 의료 상담 등 피해자들을 적극 지원하곘습니다.
운영자 및 n번방 회원 전원도 철저히 조사하겠습니다.
신종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근절책을 마련하겠습니다.
가해자들의 행위는 한 인간의 삶을 파괴하는 잔인한 행위였습니다

국민들의 정당한 분노에 공감하며 악성 디지털 성범죄를 끊어내라는 국민들의 절규로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이전 다음
2020년 03월 23일

‘n번방 사건’ 가해자들의 행위는 한 인간의 삶을 파괴하는 잔인한 행위입니다.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순식간에 300만 명 이상이 서명한 것은 이런 악성 디지털 성범죄를 끊어내라는 국민들의 절규로 무겁게 받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