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컨텐츠바로가기

대한민국 청와대

카드뉴스

카드뉴스


열린 청와대, 국민께 돌려드립니다
북악산, 인왕산을 전면 개방해
시민들께 돌려드리겠다고 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킵니다
2019년 7월 30일
저도
47년 만에 국민 품으로
"'저도를 국민들께 돌려드리겠다'라고
대선 때 했던 공약을 지킬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2018년 5월 3일
인앙산
50년 만에 온전히 시민 품으로
인왕산 등산로에 설치된 경제초소와 유휴시설 등
경비시설을 과감히 없애고 인왕산 옛길이
원형 가깝게 복원됐습니다.
2017년 6월 26일
청와대 앞길
50년 만에 24시간 개방
닫혀 있던 문을 열고,
더 많은 사람과 마주보고
더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합니다
2020년 11월 1일
청와대 뒤편 북악산
52년 만에 국민 품으로
북악스카이웨이로부터 한양도성까지 개방되면서
백두대간의 추가령에서 남쪽으로 한강과
임진강에 이르는 산줄기 '한북정맥'이
오롯이 이어지게 됐습니다.
열린 청와대
국민께 돌려드립니다
이전 다음
2020년 10월 31일

"열린 청와대, 국민께 돌려드립니다"

11월 1일부터 청와대 뒤편 북악산이 개방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악산 개방을 하루 앞둔 오늘, 
북악산 둘레길을 산행했습니다.

이번 북악산 개방은
2017년 청와대 앞길 24시간 개방,
2018년 인왕산길 완전 개방에 이어
우리 정부에서 이뤄지는
세 번째 청와대 인근 개방으로
'열린 청와대'를 만들겠다는
국민과의 약속 이행입니다.

국민 곁으로 한걸음 더!
친절한청와대 카드뉴스로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