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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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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단축, 노동존중 사회를 위한 협력
“국정운영 파트너인 노동계를 만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우리 앞에 놓인 근로시간 단축, 노동존중사회 구축 등은 노사 모두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노사정 대화를 통해 구체적인 성과를 내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한 문재인 대통령은 노동계가 국정운영의 파트너임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한국노총 지도부와의 오찬 메뉴로는 노.사.정 3자의 화합을 강조하는 의미의 음식(세가지 곡식의 영양밥, 삼색야채된장국, 삼합)을 대접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앞으로도 양대노총과 정부, 기업이 서로 만나 대화하며 나라다운 나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2018년 01월 19일

“국정운영 파트너인 노동계를 만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우리 앞에 놓인 근로시간 단축, 노동존중사회 구축 등은 노사 모두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노사정 대화를 통해 구체적인 성과를 내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한 문재인 대통령은 노동계가 국정운영의 파트너임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한국노총 지도부와의 오찬 메뉴로는 노.사.정 3자의 화합을 강조하는 의미의 음식(세가지 곡식의 영양밥, 삼색야채된장국, 삼합)을 대접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앞으로도 양대노총과 정부, 기업이 서로 만나 대화하며 나라다운 나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