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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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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제는 튼튼하고 굳건합니다
한미FTA, "개정 협상 등 언제든 대화 가능하다"는 일관된 입장. 경제적 타당성 검토, 공청회 개최, 국회 보고 등 절차에 따라 '이익균형' 원칙에 따라 진행
위기라고요? 97년 위기와 비교해보면.
경상수지, 103억 달러 적자 (97년) 에서 987억 달러 흑자 (16년)
외환보유액, 204달러 (97년) 에서 8,847억 달러 (17년 9월)
기업 부채비율, 396% (97년) 에서 67% (17년 2/4분기)
2017코스피지수. KOSPI, 사상 최고치 경신 (10월 12일) 연휴 이후 3일 연속 외국인 순매수 1.8조원. 환율도 안정적 흐름 지속
IMF가 올해 10월 10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7%에서 3%로 상향조정 했습니다.
Fithch, "한반도 내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0월 12일 기준 신용등급 AA등급 유지.
9월 수출, 61년 만에 최고치. 11개월 연속 증가세. 설비투자, 10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세.
한국경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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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3일

최근 코스피는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요. 북핵 리스크 등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제가 튼튼하다는 걸 증명했습니다.

IMF 등 해외 경제기관도 한국 경제에 대한 신뢰를 보여줬습니다. 한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를 수치로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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