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람안내소는 경복궁 주차장에 있으며, 신청한 관람객들이 집결하여 인원점검 및 신청확인을 하는 곳입니다.

츨입조치 및 홍보 영상물을 통해 청와대를 소개하고, 대통령의 국정방향을 이해할 수 있는 곳입니다.

녹지원은 4계절이 아름다운 곳으로 어린이날 행사를 비롯한 각종 야외행사를 하는 곳입니다.

구 본관 건물은 1993년에 철거되기 전까지 대통령의 관저와 집무실로 사용하였으며, 이곳에는 청와대를 방문해 주신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쉼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청와대 본관은 1991년 9월 4일에 신축되었고, 15만 여 장의 한식 청기와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곳은 대통령의 집무와 외빈 접견 등에 사용되는 건물입니다.

손님을 맞이하는 곳이라는 뜻의 영빈관은 대규모 회의 및 공식 행사를 하는 곳입니다.

칠궁은 청와대 관람객에 한해 개방하고 있으며, 조선시대 때 왕을 낳은 후궁들의 위패를 모신 곳입니다.

관람 종료 후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이며, 근처에는 분수광장 및 사랑채가 있습니다.

청와대 사랑채는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들의 발자취와 한국 전통문화를 이해하실 수 있는 공간으로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