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04월 24일
저임금근로자는 줄고, 임금격차는 완화됐습니다. 대한민국 고용노동부는 오늘 ‘2018년 6월 기준 고용형태별근로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18년 6월 기준 저임금근로자*의 비중은 19%. 2008년 조사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20%를 미만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3.3%포인트 개선된 결과입니다. *저임금근로자 : 중위임금 2/3(약 179만원) 미만인 근로자 작년 최저임금의 인상(16.4%)으로 기존 하위 임금 구간에 속하던 근로자가 중위임금의 2/3이상~중위임금까지로 대거 이동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근로자간 임금격차가 준것도 주목할만 합니다. 하위 20% 근로자 임금은 11.9% 인상됐고 상위 20% 근로자 임금은 3.3%인상되었습니다. (2018년 6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임금수준이 낮을수록 높은 임금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흘린 땀의 값이 공정하도록, 우리 모두가 잘사는 사회를 위해 노력해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