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이 일어 났다!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 발병! 대한민국은 긴장했다.
암튼, 그나마 안전했던 대한민국에 코로나가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하였고, 대한민국 정부는 백신 구입에 열을 올이며, 실적 처럼 구매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엄청난 양을 구입하여 노인부터 시작하여 순차적으로 전국민이 예방접종을 하도록 유도했다. 지금까지 접종 백신의 종류는 네가지이고, 시간이 흐를 수록 정부는 국민에게 접종을 강제했다. 국민은 그렇게 해야 하는 줄 알았고, 3차까지 접종을 강요했다.
대한민국의 국민은 백신접종 후 후유증에 민감했고, 그것을 안심시키기위해 대한민국 정부는 백신 후유증에 대한 책임을 지겠노라 공식적으로 이야기했다. 대통령이 직접!
나의 아들은 이제 만 20세이다. 즉, 대학교 3학년이 막 되었다. 아들은 축구선수이다. 초등하교 4학년 때 부터 박지성을 꿈꾸며 축구에 열중하였고, 정부가 시키는 대로 공부하는 운동선수가 되기 위해 열심했다. 중학교, 고등학교, 현재 대학교까지 축구특기생으로 살아왔다. 그리고, 아들은 초,중,고,대학교 지도자들에게 늘 체력이 좋다라는 말로 버텨왔다. 그런데, 축구선수는 단체 체육이고, 각종대회를 모을 부디치며, 뛰어야하는 운동이므로
축구협회 및 정부는 대회 참여조건을 코로나백신 예방접종을 의무화시켜 강제하였다. 그리고는 백신 미접종자는 축구선수에겐 치명적인 대회참가를 불허했다.
아들은 백신접종을 충실이 잘 이행했다. 1차접종, 3개월 후 2차접종, 3개월 후 3차접종까지 2021년 9월 부터 2022년 2월까지 접종을 마쳣다. 3차 접종 후 약간의 맞은 자리 근육통을 호소했고, 대수롭지 않은 몸살기와 약간의 기침을 호소하였다. 우리 식구들은 그런 증상이 약간씩 다 있었기에 대수롭지 않게 넘겻다.
그러나, 3차 백신을 접종한 후 14일이 지날 무렵 기숙사에 들어가 있던 아들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체력이 오르질 않는다. 목이 아프고 근유통이 쉬게 풀리지를 않는 다는 그리고 기침이 멈추질 않는 다고했고, 기침을 하고 침을 뱉으면 약간의 피가 섞여 나온다는 전화다. 그래서 기본 종합감기약을 사서 직접 전해준 후 7일이 지나 또전화가 왔다. 이젠 숨이차고, 목이 붓고, 침에서 피가 진하게 섞여나온다는 것과 몸 전체에 붉은 좁쌀같은 반점이 생기고, 이유없이 발과 다리와 허리와 손에 자주색 멍이 들고 있다는 것이다.
이상하게 생각했다. 그 즉시, 병원을 가라했고 학교근처 이비인후과에서 진단을 받은 결과 "큰병원으로 가보아라! 여기서는 진단과 처방을 할 수 없다"라는 소견서를 발급해 주었다. 즉시, *** 병원을 예약을 하였고, 3월 14일 진료키로 하였다. 며칠 후 아들에게서 도저히 버티기 힘들다는 전화가 걸려왔다. 그날이 2022년 3월 11일 이었다.
예약했던 *****병원을 기다릴 수가 없어서 나는 아들을 데리고 안산시 ***** **병원 응급실에 입원을 하였다. 그날 밤, 혈액검사 후 담당의사선생님으로 부터 청천벽력과 같은 진단명 "급성골수성백혈병"을 들었다.
지금, 2022년 4월 13일까지 골수검사를 비롯한 각종 검사를 끝내고, 1차 관해유도항암치료 중이며, 무균실에서 회복기에 적응하고 있다.
이런 정황을 구차하게 설명하는 이유는 제 아들은 젊은 20대 세내기고, 축구하고 있는 선수이며, 꿈을 키워가는 대학생입니다. 정황적으로도 국가에서 요구한 코로나 백신 1, 2, 3차를 접종하였고, 청천벽력과 같은 "급성골수성백혈병"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국가는 말합니다. "인과성이 없다" , 또, 전문가는 말합니다. "인과성이 희박하다", 전문가 다른 분은 또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 인과성을 열어 놓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인과성 증명을 본인이 증명을 해야 합니까?
또, 전문가가 인과성을 이야기하면 전문가는 책임(인과성 증명)을 지게하고, 전문가가 속한 병원이 책임을 지게합니다. 그래서 교과서 처럼 이야기 합니다.
그렇다면, 국민이 해결 못하는 그런부분을 국가는 대신 해결해 주어야합니다.
즉, 백신 접종후 급성백혈병으로 치료를 받거나, 사망하신 분들에 대해 국가는 책임있는 답을 내놓아야 합니다.
대통령께서 직접 공식적으로 이야기 한 부분을 책임있게 답을 내놓아야 합니다.
국민이 못하는 것을 국가가 대신해 주어야 하는 것이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공정"아닙니까?
이젠 임기가 얼마 남지 않으니, "난 모르겠다!" 이건 아니겠지요?
환우가족의 억울함과 젊은 청춘의 꿈과 인생을 짓밟은 국가가 강제한 코로나 백신 접종 후 후유증에 대해 명확한 답을 주세요!
국민이 밝히지 못한 "인과성"과, 국가에서 말하는 "인과성 없다"라는 것을 명확히 밝혀주세요! 간절히 바랍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본 게시물의 일부 내용이 국민 청원 요건에 위배되어 관리자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