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동산은 1993년 2월 25일 김영삼 대통령이 취임 후 청와대를 국민과 더불어 살아 숨 쉬는 곳으로 만들고자 안가(안전 가옥)를 헐어 내고 공원으로 조성한 곳입니다.
청와대 개방 이후 많은 관광객이 쉬어 가고 있으며 인근 주민들에게는 편안한 공원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공원 내에는 많은 꽃과 나무들이 있으며 특히 무궁화동산의 이름에 걸맞게 무궁화꽃이 많이 있습니다.
무궁화 동산 맞은 편에는 분수대가 있으며 분수대 중앙에는 봉황상이 있으며 사면에도 조각상들이 놓여 있습니다. 청와대를 찾는 관광객들이 배경 삼아 기념 촬영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