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일자리 창출의 인프라 조성
일자리 중심 국정운영 거버넌스ㆍ인프라를 바탕으로 민간부문의 고용창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미래전략산업, 벤처ㆍ창업, 지역일자리,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민간일자리 창출을 지원하였습니다.
민간일자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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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전략사업 육성
BIG3, D.N.A.(Data·Network·AI) 등 고부가가치형 신산업을 선도할 새로운 일자리가 될 미래차, 시스템 반도체 및 바이오헬스 분야 등을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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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ㆍ창업 활성화
우수인력의 벤처 업계 유입을 도모하고, 일자리 창출의 원천인 혁신창업을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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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활성화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의 창업ㆍ성장 지원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17년)’을 시작으로 총 28개 대책 수립
지역혁신거점 확충, 상생형 일자리등을 통해 지역내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양질의일자리 창출 도모
- 산업단지대개조
- 노후산업단지를지역주도 혁신선도,
일자리창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집중 지원하는 산업단지대개조 추진
- 상생형지역일자리
- 지역 노사민정간 상생협약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지역별
특화모델개발로 지역 유망사업 발굴
공공부문의 일자리 마중물 역할 강화
공공일자리 분야
81만개 일자리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간 고용 여력을 보강하기 위하여 공공부문 일자리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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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회복지·보건 등 국민생활과
밀접하고 수요가 많은 분야의
현장민생공무원을 확충
경찰·소방 등 현장민생공무원
약17.4만명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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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요양·보건 등 수요가 많고 필요성이 큰
사회서비스 분야를 확충,
공공성 향상 및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회서비스원’ 설립 추진
사회 서비스 일자리
약 34만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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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기간제, 파견·용역 노동자의 고용불안·차별 해소와 공공기관 서비스 향상을 목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등
30만명
’21년말 기준 목표대비 87.1%(20.3만명), ‘22년 계획 포함시 96% 수준을 달성
현장민생공무원 충원으로 일선 혀낭 공공서비스개선효과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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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 긴급신고
현장대응 시간 -
6분 51초
(2016년)
5분 56초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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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 사망자수
(1만대당) -
1.7명
(2016년)
1.1명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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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차 7분 이내
도착률 -
63.1%
(2016년)
65.7%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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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 1인당
유아수 -
18.4명
(2016년)
14.5명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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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복지상담 지원 -
107만건
(2016년)
397만건2020년
사회서비스 일자리 확충은 일자리 창출 외에도 코로나19 대응, 기존 종사자의 업무부담 완화, 서비스 수요 충족 등의 효과를 창출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자리ㆍ소득 기반 확충, 위기 시 민간 고용여력 보강 등을 위해 재정지원 일자리를 지속 공급 - ’97년 외환위기 이후 운영되어 온 재정지원 일자리는 ’17년 15.9조원, GDP 대비 0.6%로 OECD 주요국 평균인 1.2%의 절반 수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20~’21년 대규모 추경 편성, 직접 일자리의 과감한 확대 등 취약계층 소득 지원 및 지속적인 일자리 기회 제공